[스마트와 4차 산업혁명] 고부가가치 건축산업, 사회적 인식부터 변화돼야…VIDEO: Automated Floor Plan Design is Coming


고부가가치 건축산업, 사회적 인식부터 변화돼야…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가 등장한 지난 10년 동안 우리 사회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건축분야에서는 여전히 스마트와 4차 산업혁명은 커다란 이슈다.


현 시점에서 건축분야는 변화하고 있는 사회 속에서 건축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 그리고 어떠한 역할을 수행해야 할지에 대한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이슈이기도 하다. 그동안 진행돼 온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 BIM, 3D 프린팅,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디지털트윈 등 스마트 기술과 건축분야에서의 그 접목에 대한 연구들은 앞으로도 계속 추진되고 발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ArchDaily


 

10 ArchDaily Interviews Reflecting on the Future of Architecture




In order to inspire our audience, generate critical debates, and develop ideas, ArchDaily has been continuously questioning architects about the future of architecture. To define emerging trends that will shape the upcoming cities, examining “What will be the future of architecture?” became an essential inquiry. More relevant during these ever-changing moments, discover 10 interviews from ArchDaily’s archived YouTube playlists that will highlight diverse visions from 10 different pioneers of the architecture field.


Space Popular: "Virtual space does not replace the physical, it adds a new layer on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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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rchdaily.com/949607/10-archdaily-interviews-reflecting-on-the-future-of-archit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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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코로나19와 같이 세계적으로 대유행한 ‘팬데믹’은 이를 더욱 가속하고 구체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한 건축은 ‘스마트’가 보여줬던 도시와 건축의 모습보다 한층 발전해 ‘포스트코로나 거주 공간’, ‘포스트코로나 업무 공간’, ‘포스트코로나 도시 공간’ 등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건축계를 이끌어가는 구심점이자 산·학·연·관을 묶어주는 중립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대한건축학회는 ‘코로나19 재난극복을 위한 건축간담회’ 개최와 ‘코로나 19 재난극복을 위한 건축적 대응방안’, ‘뉴 노멀시대의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조성 요건’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건축학회는 유관 단체들과 협력해 지식의 향상과 학문적 연구를 촉진시키고, 주요 혁신적 기술을 개발하고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사회의 급속한 변화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과 국가정책의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설계비 축소 등으로 설계 전문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근본적인 대책이 요구되고 있고 이것은 건축분야에서 또 하나의 이슈다.


선진국 수준의 설계 대가를 구현하는 일은 결국 건축설계업무의 전문성과 중요성에 대한 적절한 사회적 인식과 건축계 내부의 주체적 인식이 선행돼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건설은 국가적이고 공적인 것이고 건축물은 개인적 재산일 뿐이라는 관점, 건축이란 그저 도면을 그리는 기술에 지나지 않는다는 관점을 먼저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건축학회 강부성 회장(사진)은 “설계대가에 대한 제도적 보완은 이를 도와주는 합리적이고 정교한 장치를 만드는 일”이라며 “‘합리적’이라는 인정을 받으려면 전문성과 중요성에 대한 적절한 사회적 인식이 선행돼야 하고, 이를 위해 대국민적 활동을 건축계에서 추진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저 시상제도로만 운영되는 건축문화프로그램들이 아니라 국민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건축문화프로그램들이 추진돼야 한다”며 “한편으로는 건축계 내부적으로 전문성을 지녀야 하며, 전문가로서의 사회적 책임감을 자발적으로 지녀야 하며, 이를 위한 자체적인 활동들을 추진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세계적인 초고층 건축물을 국내 건설사가 시공하고 있으나, 설계분야에서는 국내 건축가의 참여가 미미한 실정이다. 반면 용산국제업무지구, 롯데슈퍼타워, DDP 등 국내 유명건축물을 외국 건축사가 다수 설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중·소규모 설계사무소를 지원하고 육성하기 위한 시스템이 부재한 상황이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건축서비스업체 수의 증가와 건축경기의 침체로 건축서비스업계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으며, 건축서비스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부족으로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Arch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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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회장은 “현재 건축서비스산업진흥법을 제정하고 난 이후 법정기본계획으로 제1차 건축서비스산업진흥 기본계획이 수립돼 추진 중이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적으로 건축서비스산업진흥법에 명시된 건축진흥원 운영, 건축진흥기금 관련 법제 현실화 등을 통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건축서비스산업의 진흥 정책이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건축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일련의 과정은 한 사람, 한 단체, 한 분야에서 해낼 수 없고 건축 산업 전반에서 개선과 노력 그리고 협업이 필요하다는 것이 그의 의견이다.




올해로 창립 75주년을 맞이하는 건축학회는 건축 관련 분야가 총망라된 산·학·연·관이 함께 하는 가장 역사가 오래된 학회로서 국민을 위한 건축과 도시가 구현될 수 있도록 건축 산업을 선순환 생태계로 조성하고자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건축 산업을 고부가가치산업으로 발전시켜서 우수 인재가 건축계에 오도록 하고, 국민에게 좋은 건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학회의 목표다.

[공학저널 전찬민 기자] 


http://www.eng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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