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셔널,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로봇택시 서비스 재개


현대자동차·앱티브 합작···만일 대비 인간 안전 운전자 탑승


     현대자동차와 앱티브의 자율주행택시 합작사인 모셔널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일반인 대상의 로봇택시서비스를 재개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보도했다.


이 회사는 자사 로봇택시가 리프트의 승차 공유망을 통해 10만 회 이상의 승차공유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지난 3월 다른 많은 자율주행차 서비스처럼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따라 운행이 중단됐었다.


Image Credits: Motional


 

Via and Hyundai-Aptiv joint venture to offer shared robotaxi rides next year


Motional, the Hyundai-Aptiv joint venture, and on-demand shuttle startup Via plan to launch a shared robotaxi service for the public in a U.S. city in the first half of 2021. The companies said the aim is to develop a “blueprint” for on-demand shared robotaxis and learn how these driverless vehicles can be integrated into mass transit.




The details on this partnership and the service are scant — at least for now. The companies, which said more specifics would be shared at a later date, didn’t identify the city, provide information on the geographic scope of the service or number or type of vehicles that would be used. The companies did say that the service will be launched in one of the U.S. cities where Motional already operates, narrowing down the possible list to Boston, Pittsburgh, Las Vegas and Santa M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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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echcrunch.com/2020/10/27/via-and-hyundai-aptiv-joint-venture-to-offer-shared-robotaxi-rides-next-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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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근처에서 서비스 중인 알파벳 자회사 웨이모 원은 완전한 자율주행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모셔널은 완전 자율주행은 아니다. 모셔널의 인간 안전 운전자들은 그들이 통제권을 장악해야 할 경우에 대비해 운전대를 잡고 있다. 이 차량들은 주차장과 호텔 픽업 구역에서는 수동 모드로 돼 있어야 한다.


모셔널은 자사 로봇택시 탑승객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가 예방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새로운 조치는 미 질병통제센터(CDC), 세계보건기구(WHO), 미정부 지침에 따른 것으로서 ▲앞좌석과 뒷좌석 사이에 칸막이 설치 ▲안전 운전자의 개인 보호 장비 착용 ▲각 교대 근무 시작, 하루 일과 종료시 그리고 승객을 태울 때마다 차량 소독 등이 포함된다.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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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야그넴마 모셔널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차량들을 지속적으로 철저히, 자주 소독해 승객들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광범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그는 “수십만 명에게 우리의 자율주행택시 서비스를 재개하게 돼 감격스럽다”고 덧붙였다.


모셔널은 현대자동차와 자율주행 전문업체 앱티브의 자율주행차 합작법인을 리브랜딩한 것이다. 앱티브는 이전의 델파이다. 라스베이거스의 로봇택시 서비스는 지난 2018년에 시작됐다. BMW의 라스베이거스 내 운영도 모셔널 브랜딩으로 진행되고 있다.


모셔널의 발표는 웨이모가 로봇택시 서비스를 재개하고 피닉스 지역에서 완전히 운전자가 없는 택시서비스를 확대하기 시작한 지 2주 만에 나왔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크루즈도 최근 캘리포니아자동차국으로부터 시 특정 지역 내 테스트를 위해 안전 운전자들을 두지 않아도 된다는 승인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 20일 테슬라가 ‘완전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베타 버전을 발표했다. 베타 사용자들은 레딧 등에서 공유된 테슬라의 자율주행차 동영상을 업로드하기 시작했다. 대중에게 승차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포드의 아르고 AI도 시험을 재개했다.


아래 동영상은 지난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가전쇼(CES 2019) 시연 모습이다. 이후 상황은 확실히 달라졌지만, 여전히 모셔널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엿볼 수 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로봇신문사




Aptiv autonomous driving demonstration 



중국 광둥성, 쓰레기장 로봇 자동화 시스템 등장


'사가시티인바이런먼트' 개발


    중국의 쓰레기장에서 로봇이 무겁고 비위생적인 쓰레기 처리를 자동화해 업무 효율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중국 언론 '선전터취바오'에 따르면 광둥(广东)성 제27회 환경보호인의 날을 맞아 2대의 스마트 환경보호 로봇이 뤄후(罗湖)구 롄탕(莲塘)로 쓰레기장에 등장했다. 이 로봇은 쓰레기장에서 이뤄지는 전 과정을 자동화, 지능화하면서 작업자들의 노동 강도를 줄여준다.


중국 기업이 개발한 쓰레기 처리 로봇


청소차가 쓰레기장에 도착하면 이 로봇이 작업에 들어간다. 청소차 한대에는 660리터 규모 쓰레기통이 대략 10개 정도 들어가는데, 각각의 쓰레기통의 무게는 300kg에 달한다. 기존에는 이 쓰레기통을 직접 작업자들이 하역한 이후 뒤집어 내부를 비웠다. 300kg의 쓰레기통을 다루는 일은 작업자에게 고역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로봇자동화 시스템의 도입으로 작업자들의 업무 부담이 크게 줄어들었다. 청소차가 정해진 위치에 정지하고 뒷쪽 칸막이를 열면 로봇이 자동으로 청소차 방향으로 온다. 이후 660리터 짜리 쓰레기통을 내린다. 로봇은 레이더를 이용해 경로를 따라 자율적으로 이동, 쓰레기장 내의 쓰레기 투입 장소로 간다.




로봇은 운행 전 과정에서 쓰레기통의 중량 정보를 채집한다. 쓰레기 투입 시에도 관련 정보가 전달된다. 이어 로봇이 자동으로 다시 쓰레기통을 들고 세척 구역으로 이동하며, 작업자들이 세척을 완료한 후 다시 쓰레기통을 싣게 된다.


이 설비를 개발한 사가시티인바이런먼트(SAGACITY ENVIRONMENT, 迈睿环境)의 연구개발 총괄 왕샤오빈(王晓斌)은 "데이터 기록이 모두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으로 전송되며 각 데이터에 대한 수집과 분석이 이뤄진다"고 전했다.


이 곳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작업자는 로봇이 작업자들의 안전을 지켜줄뿐 아니라 작업량도 줄어주면서 환경보호에 일조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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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gi, conpaper E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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