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글로벌 통신개발 기업과 `건설현장 안전 플랫폼` 구축 나선다


미국 비아사와 `스마트 세이프티 플랫폼` 개발 등 업무협약 체결


    SK건설이 글로벌 통신 플랫폼 개발 기업과 손잡고 새로운 사업모델 발굴에 나선다.


SK건설은 미국기업인 비아(Veea Inc.)와 건설현장 안전관리 시스템인 `스마트 세이프티 플랫폼(Smart Safety Platform)` 공동 기술개발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SK건설과 미국 비아(Veea Inc.)의 화상 회의 장면 [사진 제공 = SK건설]


 

Veea Edge Platform Enables Augmented Reality for Smart City


NEW YORK, July 28, 2020 /PRNewswire/ -- Veea Inc., the pioneer in smart edge connectivity and computing, today announced that Seongnam, South Korea's Smart City project is using Veea Smart Edge Nodes to enhance their latest cultural exhibits with Augmented Reality (AR) technology. The Seongnam Cultural Foundation's Independent Activist Webtoon Project exhibit uses AR to delight, engage, and educate visitors as they learn about the lives and spirits of 100 historically important activists.



AR software running on the Veea Platform allows visitors to view and hear webtoon animated characters as they move through the exhibit. Doodleis, an AR application development firm, worked with Veea to bring animated 3D webtoon characters to life on smartphone screens. Exhibit visitors can even take selfies with the characters and view giant 3D elephants and rabbits playing in the exhibit plaza grass.


According to MarketsandMarkets™ Research, the AR market will grow from $10B in 2019 to over $70B in 2024. Engaging AR applications must be hyper-responsive, but processing performed in cloud data centers located hundreds or thousands of miles away from users adds unacceptable delay. Local "edge cloud" processing is increasingly critical as AR moves from novelty to necessity across a broad swath of markets, including industrial, education, and healthcare.


https://www.veea.com/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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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veea-edge-platform-enables-augmented-reality-for-smart-city-3011006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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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플랫폼은 현장 근로자와 관리자에게 산업재해 빅데이터에서 수집·분석한 위험정보 등을 실시간 휴대기기로 제공해주는 종합 안전관리 시스템이다.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의 여파로 협약식 행사를 따로 진행하지 않고, 안재현 SK건설 사장과 앨런 살마시(Allen Salmasi) 비아 최고경영자가 온라인 화상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서명방식으로 진행했다.


앨런 살마시는 한국기업과 오랜 인연이 있다. 미국 반도체 기업 퀄컴(Qualcomm)의 무선 통신 사업부 사장 재임 시절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기술개발과 도입을 이끌었으며, 1990년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협력해 관련 기술 기반 통신기기를 한국시장에 공급했다. 2014년부터는 통신장비·플랫폼 개발기업 비아를 설립해 플랫폼 응용프로그램과 이를 구동하는 데 필요한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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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가 보유한 지능형 에지 컴퓨팅(Edge Computing) 플랫폼 기술은 중앙 서버에서 모든 데이터를 처리하는 클라우드 기술의 단점을 보완한 데이터 분산처리 기술이다.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가상현실(VR) 등 4차 산업혁명의 필수 기술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건설현장은 지하공간 등 특수환경으로 무선인터넷 구축이 힘들고, 유선인터넷은 일정 공사가 진행될 때까지 설치가 까다로워 안전정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활용하기 어려웠다.


SK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특수한 건설현장에서도 원활한 안전정보 제공이 가능한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현하고 향후 해외 프로젝트에서도 스마트 세이프티 플랫폼을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안재현 SK건설 사장은 "글로벌 통신 플랫폼 기업인 비아와 함께 건설현장에서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플랫폼 서비스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용한 플랫폼 서비스 개발을 통해 안전 경영을 실현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연 기자 enero20@mkinternet.com]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0/10/1077501/




What is edge compu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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