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약' '포비돈 요오드'가 코로나에 효과 있다고? ㅣ "관절… 망가지면 일상 무너집니다"


상처에 바르는 빨간약, 코로나 잡는 '용병' 되나?


    상처에 바르는 약으로 잘 알려진 일명 '빨간약' 성분 '포비돈 요오드'가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에 효과가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려대 의대 바이러스병연구소 박만성 교수팀은 7일 포비돈 요오드 성분을 0.45% 함유한 의약품을 코로나 바이러스 배양 실험관에 적용해 항바이러스 효과를 평가했다. 그 결과, 코로나 바이러스를 99.99%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처에 바르는 약으로 잘 알려진 '빨간약' 성분 포비돈 요오드가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에 효과가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헬스조선 DB

 

연구 결과는 '대한미생물학회지(Journal of Bacteriology and Virology)' 9월호에 게재됐다.


최근 미국 코네티컷 의대 사만다 프랜크 박사도 포비돈 요오드 용액이 15초 만에 바이러스를 비활성화시켰다고 발표한 바 있다.




포비돈 요오드는 가격이 저렴하고 대량 생산이 가능해 코로나 항바이러스제로 정식 인정을 받으면 보조적 코로나 치료제로 쓰일 가능성이 있다. 다만, 지금까지 나온 연구는 모두 시험관 시험 결과일 뿐 실제 코로나 환자에게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는지 밝혀지지 않아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25/2020092503048.html


매일 세수하고, 밥 먹을 때 쓰는 관절… 망가지면 일상 무너집니다


    관절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팔꿈치'가 건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적다. 그러나 팔꿈치에 문제가 생기면 혼자서 식사를 하거나 세안을 하기 어려워지고, 손 사용도 어렵게 해 삶의 질을 급격하게 떨어트린다.


문영래정형외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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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질병백과' 이번 주제는 '팔꿈치 건강'. 바른세상병원 김동민 원장(수부외과 전문의)이 팔꿈치 건강의 중요성과 대표적인 질환에 관해 설명한다. 김 원장은 팔꿈치 통증을 방치하다 만성 통증으로 발전하면 치료가 어려울 수 있어 지속적인 통증이 발생한다면 반드시 병원에 방문할 것을 권한다.

헬스조선 편집팀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07/20201007021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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