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 1단계 토목시공 및 시공컨설팅사 선정


현대건설, 네이버 세종 데이터센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네이버 세종 제2데이터센터


     네이버는 세종시에 짓는 제2데이터센터 '각 세종' 1단계 토목시공 및 시공컨설팅사로 현대건설[000720]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각 세종은 대지 면적 29만3천697㎡(약 9만평)에 서버 및 운영지원 시설을 포함한 건축 면적이 4만594㎡(약 1만2천평) 규모다.



네이버 세종 데이터센터


이달 부지 조성 공사를 시작해 2022년 준공이 목표다. 총투자 금액은 6천500억원이다.


이에 앞서 시공사 선정 공모에서는 각사가 제안한 사업비·운영비·적정성·팀구성 등을 면밀히 검증했고, 착공과 운영 과정에서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없도록 철저하게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네이버는 "각 세종은 최상위 도급 회사들만이 수행 가능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빠른 사업추진이 필요한 만큼 조기에 협상을 완료하고, 투명하게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청 관계자는 "첨단 산업의 클라우드 인프라로 활용할 예정인 '각 세종' 네이버 데이터센터는 세종시의 주요한 경제사업 중 하나"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세종 데이터센터


[연합뉴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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