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중 초강경 정책 지속..."중국 유학생 제한 검토중” ㅣ “연말까지 미국 내 공자학원 모두 폐쇄”


폼페오 “트럼프, 중국 유학생 제한 검토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유학생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이 밝혔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지난 31일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The PI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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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오 장관은 모든 중국인 유학생이 중국 공산당 정부와 연계된 것은 아니라면서도, 이는 분명 트럼프 대통령이 심각히 검토하고 있는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몇 주, 혹은 몇 달 안에 추가 조치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미 법무부는 텍사스 A&M 대학 교수이자 미 항공우주국(NASA) 연구원으로 재직중인 중국인 쳉젠동 교수를 허위 진술과 사기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이외에도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인 유학생과 연구원이 중국 인민해방군과 연계돼 간첩행위를 하고 있다며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폼페이오 “연말까지 미국 내 공자학원 모두 폐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1일(현지시간) 중국 정부의 자금을 지원받는 미국 내 공자학원을 연말까지 모두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폭스비즈니스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공자학원이 간첩과 협력자를 모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연말까지 모두 폐쇄시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FILE PHOTO: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speaks at the Richard Nixon Presidential Library, Thursday, July 23, 2020, in Yorba Linda, California. Ashley Landis/Pool via REUTERS


 

Pompeo hopeful China's Confucius Institutes will be gone from U.S. by year-end


WASHINGTON (Reuters) - 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said on Tuesday he was hopeful that Chinese Confucius Institute cultural centers on U.S. university campuses would all be shut down by the end of the year.




“I think everyone’s coming to see the risk associated with them,” Pompeo told Lou Dobbs on the Fox Business Network, accusing the Chinese-government funded institutes of working to recruit “spies and collaborators” at U.S. colleges.

“I think these institutions can see that, and I’m hopeful we will get them all closed out before the end of this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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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uters.com/article/us-usa-china-pompeo/pompeo-hopeful-chinas-confucius-institutes-will-be-gone-from-us-by-year-end-idUSKBN25S6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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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달 13일 공자학원 미국 센터를 중국 공산당의 외교 기관으로 지정하는 규제를 가했다. 미국 학교들에서 중국의 글로벌 선전과 악의적 영향력 행사를 하는 단체라는 이유에서다.


당시 데이비드 스틸웰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미국 내 수 십 개의 공자학원이 폐쇄되지는 않지만 미국 대학들이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이를 한층 강화한 것이다.


B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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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학원은 전 세계 대학에서 언어와 문화를 알리는 중국 정부가 운영하는 비영리기관으로 미국 내 75개 센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해외에서 공산당의 선전 도구 역할을 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또한 폼페이오 장관은 미·중 갈등에 대해 “14억 인구를 가진 나라의 도전을 받는다는 점에서 냉전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화웨이에 대한 미국의 제재 조치를 언급, “앞으로 며칠, 몇 주 안에 미국이 자국 경제를 위해 매우 심각한 방식으로 이 문제에 대응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추가 제재 가능성을 시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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