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인천 검단 16호공원 부지 內 공동주택 공사 수주ㅣ영등포 보령금강연립주택 시공자 선정 착수


동부건설, 인천 검단 16호공원 부지 內 공동주택 공사 수주


  동부건설은 총 공사비 약 1553억원 규모의 ‘인천 검단 16호공원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지난 27일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천 검단 16호 공원 공동주택 신축공사 조감도. /동부건설 제공


인천 검단 16호공원 개발은 검단16파크주식회사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장기 미집행도시계획시설(공원) 해소를 위해 도입됐다. 민간에서 공원을 조성해 일부 토지를 기부채납하는 대신 일부를 비공원시설로 개발하는 것을 말한다.


동부건설이 이번에 검단16파크주식회사로부터 수주한 공사는 비공원시설인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것이다. 인천 서구 오류동 산81-2번지 일대 대지 약 3만95


50㎡(1만1964평)에 지하 2층~지상 27층, 9개동, 878가구 단지를 짓는다. 동부건설의 시공지분은 80%(약 1243억)이고, 원광건설과 도담개발이 함께 시공을 맡는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31개월이다.


해당 사업지는 인천지하철 2호선 왕길역과 검단오류역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다. 약 1.6km 떨어진 곳에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가 있다.

고성민 기자 조선비즈 




보령금강연립, 시공자 선정 절차 착수

 

내달 3일 현장설명회 개최

일반경쟁·확정지분제 방식


    서울 영등포 보령금강연립주택이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보령금강연립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곤)은 지난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아유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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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보령금강연립주택이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현 현장설명회를 오는 9월 3일 연다. 입찰마감일은 같은달 24일이다.[입찰공고문=나라장터]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확정지분제를 택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건설사에 한해 입찰자격을 부여한다는 등의 기준을 명시했다.




조합은 내달 3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해 다수의 건설사가 참석할 경우 같은달 24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보령금강연립주택은 영등포구 대림동 786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801.5㎡이다. 조합은 가로주택정비 사업계획으로 2가지 안을 구상했다. 먼저 1안의 경우 필로티를 포함한 지하1~지상7층 높이의 아파트 1개동 66가구를 짓는다. 2안은 지하2~지상7층 높이의 아파트 1개동 72가구 건립을 계획했다. 이곳은 지하철2호선 신도림역과 대림역이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영초·영남중·구로고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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