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자율이동로봇과 병사간 실시간 정보 공유 시연


로봇 습득 정보, 병사 착용 AR글래스에 전송


     미 육군이 자율이동로봇(AMR)을 활용해 주변 환경 변화를 인식하고 병사와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술을 시연했다고 26일 밝혔다.


미 육군 산하 연구개발조직인 육군연구소(Army Research Laboratory)는 클리어패스 로보틱스(Clearpath Robotics)의 자율이동로봇(AMR)과 병사가 한 팀을 이뤄 기동 훈련을 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U.S. Army robots can detect physical changes in 3D and share the information in real-time. | Credit: U.S. Army

로봇과 병사가 작전 지역을 이동하면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사진=미 육군)


 

U.S. Army robots detect, share 3D changes in real time

Something is different, and you can’t quite put your finger on it. But your robot can.


Even small changes in your surroundings could indicate danger. Imagine a robot could detect those changes, and a warning could immediately alert you through a display in your eyeglasses. That is what U.S. Army scientists are developing with sensors, robots, real-time change detection and augmented reality wearables.




Army researchers demonstrated in a real-world environment the first human-robot team in which the robot detects physical changes in 3D and shares that information with a human in real-time through augmented reality, who is then able to evaluate the information received and decide follow-on action.


“This could let robots inform their soldier teammates of changes in the environment that might be overlooked by or not perceptible to the soldier, giving them increased situational awareness and offset from potential adversaries,” said Dr. Christopher Reardon, a researcher at the U.S. Army Combat Capabilities Development Command’s Army Research Laboratory. “This could detect anything from camouflaged enemy soldiers to IEDs.”


View full text

https://www.therobotreport.com/us-army-robots-detect-share-3d-changes-real-time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세계 최초 '5G AR글래스' 출시 

video: LG U+ to roll out 5G-powered AR glass service with Nreal

https://conpaper.tistory.com/89124


via youtube

edited by kcontents


라이더를 탑재한 AMR은 병사와 작전 지역을 이동하면서 적군의 등장, 지형의 변화, 폭발물(IEDs·Improvised Explosive Devices)의 유무 등 병사가 인식하기 힘든 3D 환경의 미묘한 변화를 인지해 병사가 착용하고 있는 증강현실(AR) 안경으로 실시간 전송해준다.


육군연구소의 크리스토퍼 리어든 박사는 “로봇은 병사가 쉽게 인지하기 힘든 환경 변화를 병사에게 전달해준다”며 “로봇이 잠재적인 적의 위협으로부터 병사들의 상황 인식 능력을 높여준다”고 했다.




육군연구소는 이번 연구를 UC 샌디에이고 연구자들과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연구 성과를 국제 인간-컴퓨터상호작용에 관한 국제학술대회인 제12차 가상·증강·혼합현실 국제컨퍼런스에 발표했다(논문 제목: Enabling Situational Awareness via Augmented Reality of Autonomous Robot-Based Environmental Change Detection).


 

The two Army robots used in the experiments are identically equipped, with the exception of Velodyne VLP-16 LiDAR (left) and Ouster OS1 LiDAR (right). | Credit: U.S. Army

클리어패스 로보틱스에는 각각 벨로다인(왼쪽)과 아우스터의 라이더가 탑재되어 있다(사진=미 육군)

edited by kcontents


연구진은 이번에 클리어패스 로보틱스의 자율이동로봇에 벨로다인의 VLP-16 라이더와 아우스터(Ouster)의 OS1 라이더를 따로 탑재해 주변 환경을 어떻게 인식하고 작전 수행에 영향을 주는지를 측정했다. 자율이동로봇은 여러 차례 작전 지역을 이동하면서 지리와 주변 정보를 익혔기 때문에 아주 작은 변화가 생겨도 바로 인식할 수 있다. 이런 변화는 즉각 병사의 증강현실 안경에 전송돼 병사들의 작전 수행에 도움을 준다.


이번 시연 과정에서 연구진은 해상도가 다른 라이더가 병사들의 상황 인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함께 측정했다. 실험 결과 해상도가 떨어지고 가격이 저렴한 라이더라도 습득한 주변 환경 정보를 신속하게 전송하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해상도가 높은 라이더라도 정보 전송이 재빨리 이뤄지지 않으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설명이다.




미 육군연구소는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미래 병사들의 혼합현실(MR) 인터페이스인 ‘통합시각증강시스템(IVAS)’용 고글과 자율이동 로봇의 정보를 공유하는 연구를 계속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크리스토퍼 리어든 박사는 “병사들의 눈 보호장구에 혼합현실을 통합하는 것은 피할 수 없다”라며 “로봇이 습득한 유용한 정보를 병사들의 시각증강 생태계와 통합해 인식의 격차를 줄이는 게 우리의 연구 목표”라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Introducing ROS on Windows on Clearpath Robots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