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건설부문, 축구장 7.5개 규모 물류센터 ㅣ 신성이엔지, 클린룸 건설공사 수주


CJ대한통운 건설부문, 축구장 7.5개 규모 물류센터 수주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지난 24일 식품물류기업 진성비에프의 신규 물류센터 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물류센터는 연면적 약 5만3000㎡, 국제 규격 축구장 약 7.5개 크기로 조성된다. 공사 금액은 약 420억원이다. 이달 착공해 2021년말 준공 예정이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수주한 진성비에프의 신규 물류센터 조감도. /CJ대한통운 건설부문 제공


이 물류센터는 용인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내 지어진다.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로, 창고는 6개층으로 지어진다. 이중 냉장·냉동창고 5개층은 주차램프로 자주식 접안이 가능하게끔 조성될 예정이다. 주차 램프 평균 경사도가 7%대로 화물 기사가 평지처럼 편안히 운전할 수 있고, 층당 최소 12대 이상 화물차량이 동시 접안 가능하며 층별로 개별 냉동기를 설치해 화주 특성에 맞는 전력 운용이 가능하다고 CJ대한통운 건설부문 측은 설명했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45위를 기록했다. 1년 전보다 순위가 4계단 상승했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2012년 92위로 처음 100위권 내 진입한 이후 꾸준히 도급 순위가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물류센터 시공 실적 등이 포함되는 기타 시설 부문 순위는 2016년 이후 줄곧 10위권 이내를 유지하고 있다.


민영학 CJ대한통운 건설부문 기술영업본부 상무는 "최근 3~4년 사이 경기 이천, 평택, 오산 등에서 4개의 물류센터를 준공했고, 이번에 용인까지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어 "CJ대한통운 물류부문과의 시너지를 통해 발주처에 시공뿐 아니라 개발 기획과 최적의 물류 운영까지 컨설팅하는 등 물류 인프라 구축사업에서 역량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했다.

고성민 기자 조선비즈 


신성이엔지, 클린룸 건설공사 수주


277.2억원 규모


   신성이엔지(011930)는 -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25일에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77.2억원 규모로 최근 신성이엔지 매출액 4,511.2억원 대비 약 6.14%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0년 08월 24일 부터 2021년 01월 31일까지로 약 5개월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0년 08월 24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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