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삼호 재건축, 공동시행자 선정 ‘출항’


   서울 강남구 도곡삼호 재건축사업이 공동시행자 선정에 나섰다.

이달 10일 도곡삼호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우석ㆍ이하 조합)이 공동시행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공동시행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16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도곡삼호/아유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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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설 참가 시에는 법인인감도장ㆍ입찰참여 의향서 등 구비 서류를 지참하고, 현설 실시 전까지 현금 5억 원을 조합 계좌에 입금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려면 현설에서 조합이 나눠주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보증금 90억 원(현금 45억 원, 이행보증보험증권 4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도곡로 242(도곡동) 일원 1만104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62%, 용적률 299.8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3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도곡삼호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이 인근에 있고, 도곡로와 언주로가 교차하는 요지에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AU경제,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수색ㆍ증산뉴타운’개발 가속화에 표류하던 상암 롯데쇼핑몰 첫 삽 뜰까?


   수색증산뉴타운 개발에 가속도가 붙으면서,인근에 위치한 롯데쇼핑몰 개발 사업이 7년 만에 시동을 건다.


서울 은평구 수색동, 증산동 일대에 약 79만3028㎡ 규모로 조성되는 수색ㆍ증산뉴타운은 총 11개 구역으로 나뉘어 개발이 진행 중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약 1만 1000여 가구의 새 아파트가 조성되며, ‘도심 속 미니신도시’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개발 속도도 빠르다. 수색4구역에서 공급한 ‘DMC 롯데캐슬 더퍼스트’가 지난 6월부터 입주를 시작한데 이어, 수색9구역 ‘DMC SK뷰’도 내년 10월 준공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올 하반기 증산2구역, 수색6구역, 수색7구역, 수색13구역까지 공급을 줄 이어, 전체 개발 계획의 절반 이상이 마무리 된다.


서울 서부권 마지막 뉴타운으로 꼽히는 ‘수색ㆍ증산 뉴타운’ 조성 사업이 박차를 가하면서,인근에 위치한 상암DMC 복합 롯데쇼핑몰 개발 사업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지난 4월 설계용역과 인허가 등을 위한 용역사 선정을 완료했으며, 지난 6월 서울시 마포구에 재승인 접수도 완료했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일정보다 두 달 정도 서두른 것으로, 이를 통해 오는 2022년까지 건물을 완공한 후 2023년 초에 상암 롯데몰을 오픈한다는 목표다.


롯데쇼핑은 2013년 상암택지개발지구 내 3개 필지(2만644㎡)를 매입해 롯데백화점, 롯데몰,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을 갖춘 복합몰을 조성할 계획이였다. 해당 부지가 개발되면 마포구와 은평구, 서대문구 등 서북부 상권을 대표하는 복합쇼핑 시설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는 “지금은 나대지 상태로 머물고 있지만, 위치상 서울 서부권을 대표하는 핵심 요지여서 그 가치가 뛰어나다”라며, “인근에서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되는 수색증산뉴타운이 개발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롯데복합쇼핑몰 역시조성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롯데쇼핑이 상암DMC 롯데쇼핑몰 개장 목표를 2023년으로 잡으면서, 입주 후 바로 호재를 누릴 수 있는 이달 신규 분양에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상암DMC 복합쇼핑몰 조감도/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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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수색13재정비촉진구역을 재개발하는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는 14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이마트 수색점, 홈플러스 월드컵점은 물론 상암DMC에 위치한 각종 상업시설이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수색역과 DMC역 일대를 개발하는 수색역세권 개발과 상암DMC 롯데쇼핑몰 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주거 편의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주거 환경도 우수하다. 봉산도시자연공원 자락에 위치해 단지 가까이서 자연의 사계절을 즐길 수 있으며, 수색초등학교가 인접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경의중앙선 수색역과 6호선ㆍ공항철도ㆍ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에 속해 서울 전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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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 SK뷰 아이파크 포레’는 지하 5층~지상 19층, 21개 동, 전용면적 39~120㎡, 총 1,46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83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일반 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39㎡ 69세대, △49㎡ 51세대, △53㎡ 16세대, △59A㎡ 3세대, △59B㎡ 4세대, △76㎡ 9세대, △84A㎡ 18세대, △84B㎡ 4세대, △102㎡ 4세대, △120㎡ 5세대 등이다.


한편 SK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의 홈페이지에서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운영한다. SK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입ㆍ단지 소개 및 세대 유니트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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