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항 동호만 물양장 확장공사 착공…2023년 준공


   경남도는 지역의 숙원사업인 "통영항 동호만 물양장 확장공사"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그간 통영항만 이용자 및 인근 주민들은 물양장 공간이 협소해 수산물 하역 시 차량 접촉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많은 불편을 겪어왔으며, 지속적으로 물양장 확장을 요구해 왔다.


경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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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경남도는 2016년 "통영항 동호만 물양장 확장공사"를 국가계획인 해양수산부의 "제3차 전국 항만기본계획"에 반영한 것을 시작으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실시설계 용역 및 각종 행정절차를 마쳤다.

 

이어 올해 7월에 공사를 착공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 206억원 전액 국비로 시행하는 이번 공사는 연장 283.3m의 물양장 상부 폭을 30m로 확장하고, 항내 수심(D.L-4m) 확보를 위해 1만7373㎥의 토사를 준설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사로 통영항 동호만 물양장이 확장되면 어선의 안전한 정박과 원활한 수산물 하역이 가능해지며, 어민의 소득증대와 지역사회발전 기반을 조성해 통영항이 남해안 수산업 전진기지 역할을 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물양장 확장은 지역의 오랜 요구 끝에 시행되는 사업으로 준공 후 많은 어민들이 통영항 동호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사기간 중 지역 주민들이 겪게 될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소통하는 공사현장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경문 기자 news2349@newspim.com 뉴스핌(창원) 




송도 3공장, 3년 뒤 착공 셀트리온…글로벌 바이오 허브 만든다


    셀트리온이 인천시와 인천 송도를 거점으로 하는 "글로벌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셀트리온은 2023년에 송도 제3공장을 착공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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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과 인천시는 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바이오 생산 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셀트리온은 송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바이오 허브 구축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인천시는 국내외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연구소 유치, 원부자재 국산화 등을 목적으로 하는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2023년 착공을 목표로 제 3공장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 공장은 20만리터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셀트리온과 인천시는 또 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과 발전을 위한 펀드를 도입키로 했다.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한 별도 기구를 마련해 바이오 원부자재의 국산화도 꾀할 방침이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의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송도에 2030년까지 세계최대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추진/중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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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은 ‘셀트리온그룹 비전 2030’의 실현을 위한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서 회장은 지난해 5월 인천시청에서 2030년까지 바이오의약품 분야 25조원, 케미컬(화학)의약품 분야 5조원, U-헬스케어 10조원 등 총 40조원을 투자해 11만 명의 직간접 고용창출을 목표로 하는 그룹의 중장기 성장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김우섭 기자 duter@hankyung.com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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