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306보충대 도시개발사업 수주 경쟁 치열 ㅣ 한양, 73MW급 국내 최대 수상 태양광발전사업 수주


의정부, 306보충대 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6파전…치열한 경쟁예고


   306보충대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에 모두 6개 컨소시엄이 사업신청서를 제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건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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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가 28~29일 양일간 용현동 437 일원 29만3천814㎡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306보충대 도시개발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사업신청서 접수 결과, 모두 6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사업참가 의향서를 접수한 14개 컨소시엄 중 8개가 포기했다. 그러나 앞서 진행된 ‘캠프 라과디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때의 5파전보다 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의정부시는 다음달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위원 구성과 모든 심의 과정은 비공개로 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업체만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306보충대 도시개발은 지난 2014년 해체된 보충대 일대를 의정부시와 선정되는 민간사업자가 공동으로 출자해 친환경과 공공성 등이 조화된 복합용도의 의정부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산업 관련 지원시설, 생활체육시설, 문화시설 등이 필수시설로 주민 편익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목표다. 전체 부지의 33.7%인 9만9천여㎡가 주거용지로 공동주택(아파트) 3개 블록과 주상복합부지가 1개 블록 등이다. 추정 사업비는 2천500억원 정도다. 

의정부=김동일기자  경기일보 


(주)한양, 73MW급 국내 최대 수상 태양광발전사업 수주

 

농어촌공사 ‘새만금 햇빛나눔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


   (주)한양이 농어촌공사가 발주한 73MW급 국내 최대 새만금 수상 태양광발전소 구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에너지, 주택개발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주)한양은 31일 서부발전과 함께 지역사 6개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새만금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 수상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하는 사업인 ‘새만금 햇빛나눔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 사업비는 약 1300억원(부가세 별도) 규모로 2022년 준공해 2023년 1월 상업운전 개시할 계획이다.


새만금 햇빛나눔사업의 수상 태양광발전소 조감도.




이로써 한양은 최근 준공한 국내 최대 규모인 98MW급 발전설비와 세계 최대 용량인 306MWh의 ESS를 갖춘 육상 태양광발전소인 ‘솔라시도 태양광발전소’에 이어 국내 최대 규모의 73MW급 수상태양광발전소 사업을 추진하며 신재생에너지사업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게 됐다.


새만금 햇빛나눔사업은 전북 군산시 옥구읍 어은리 일원의 농림부 농생명용지 1-1공구, 2공구에 73MW급 수상태양광 발전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발전소 주변과 전라북도 등 지역주민들과 수익을 나누는 주민참여형 발전소로, 지역 기자재를 90%이상 사용하고 발전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농업생산 기반시설 지원에 쓰는 등 농어촌 상생형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양은 이 프로젝트에서 발전소 시공과 운영을 맡으며,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스코트라가 부력체 공급, 신성이엔지가 모듈 등 기자재공급 등을 맡는다.


한양은 지난 6월 국내 최초로 태양광정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발전소인 ‘솔라시도 태양광발전소’를 전남 해남 구성지구에 준공했다. 최근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 관광레저지구 등으로 주목 받고 있는 새만금에 또 하나의 신재생 발전사업을 추진하면서 한양의 에너지사업 추진은 한층 탄력을 얻을 전망이다.




한양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육상 태양광발전소를 성공적으로 준공, 운영하고 있는 기술력과 사업추진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 태양광발전 사업 수주에 성공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사업을 서부발전 등 컨소시엄과 전북도, 군산시, 김제시 등 지자체와 협력해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청정 에너지원인 햇빛을 자원화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추진 역량을 한층 고도화해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 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인수 기자 에너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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