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한송이가 1,465만 원? VIDEO: 高級ブドウ1房130万円 石川の「ルビーロマン」


高級ブドウ1房130万円 石川の「ルビーロマン」


    石川県が開発した赤い大粒の高級ブドウ「ルビーロマン」の今季初競りが16日、金沢市中央卸売市場で開かれ、出荷された100房のうち1房が130万円で競り落とされた。昨年の120万円を上回り、2年連続で過去最高額を更新した。



今季初競りで過去最高の1房が130万円で競り落とされた高級ブドウ「ルビーロマン」(共同)


 

고급 포도 한 송이 1,465만 원


이시카와현이 개발한 고급 포도 '루비 로망' 첫 경매 16일 개최, 출하된 100송이 중 1송이가 과거 최고 1,465만 원에 낙찰 ©교도통신사


이시카와현이 개발한 붉은 알갱이 고급 포도 루비 로망의 이번 시즌 첫 경매가 16일 가나자와시 중앙도매시장에서 열려 출하된 100송이 중 1송이가 130만엔에 경매됐다.지난해 120만엔을 넘어 2년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카나자와시의 중도매업자가 낙찰해, 이시카와현내에서 숙박업을 영위하는 「햐쿠라쿠소」( 동현 노토마치)가 작년에 이어, 구입했다.16일 이후의 숙박객에게 제공한다고 한다.


경매에 입회한 햐쿠라쿠소의 총요리 나가사카모토 미츠타카씨(39)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두워진 세상을 격려하려고, 식재료에의 감사를 담아 최고액으로 구입했다. 유바리 멜론 등 명산품의 첫 경매 가격이 떨어진 것이 걱정이었다.각지의 생산자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라고 웃는 얼굴로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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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沢市の仲卸業者が落札し、石川県内で旅館を営む「百楽荘」(同県能登町)が昨年に続き、購入した。16日以降の宿泊客に提供する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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競りに立ち会った百楽荘の総料理長坂本光隆さん(39)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で暗くなった世の中を元気づけようと、食材への感謝を込め最高額で購入した。夕張メロンなど名産品の初競り価格が落ち込んだのが心配だった。各地の生産者に希望を与えたい」と笑顔で話した。




JA全農いしかわによると、甘みが特徴のルビーロマンは7月から9月ごろが収穫期で、旬は8月。今年は、長雨の湿気による悪影響が懸念されたが「生産者の適切な管理で実が割れることを防ぎ、品質を維持できた」という。9月末までに2万6000房の出荷を見込む。(共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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