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 해소·식중독 예방에 좋은 제철 식재료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새콤달콤한 맛으로 여름철 대표 열매인 매실. 매실은 더운 여름 갈증 해소를 도울 뿐만 아니라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작용을 돕는다.


특히 불볕더위에 기운을 못 쓰거나 여름을 타는 사람들에게 좋고, 입맛이 없거나 찬 것을 마셔서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할 때에도 큰 도움이 되는 매실의 효능과 구매, 요리법 등을 알아본다.   


 

매실의 효능

첫째, 유기산이 풍부해 변비 예방 및 소화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다.

둘째, 구연산 성분을 함유해 젖산 분해와 피로해소에 좋다.

셋째, 피크린산 성분이 독성물질을 분해하며 식중독 예방을 돕는다.


좋은 매실 구매·보관법

첫째, 무조건 알이 크다고 좋은 것이 아니므로, 색이 선명하며 알이 고르고 단단한지 잘 살펴본다. 

둘째, 껍질에 흠이 없고 벌레 먹지 않은 것을 고르고, 너무 덜 익은 것을 구입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매실 손질법

첫째, 흐르는 물에 여러 번 깨끗이 씻는다.

둘째, 베이킹소다와 식초에 담가두었다가 다시 한번 씻는다.

셋째, 뾰족한 도구로 매실 꼭지를 제거한다.


매실 요리법

청매실은 맛이 시기도 하지만 독성 때문에 생으로 잘 먹지 않고 매실청이나 장아찌, 주스, 차, 잼 등으로 활용한다.

특히 매실을 동량의 설탕에 재워 숙성시킨 매실청은 식후 더부룩한 속을 차분하게 가라앉힌다.


매실주를 담글 때는 상처가 없고 상하지 않은 매실을 골라서 낮은 도수의 술을 담그고, 햇빛이 없는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자료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철맞은 태안 오디 본격 출하


    뽕나무 열매인 ‘오디’는 노화를 방지하는 물질인 항산화 색소 안토시아닌이 포도보다 23배나 많이 들어있고, 세포기능 활성화로 노화 억제와 간 해독에도 효과가 있어 현대인들의 건강식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태안 지역에서는 27농가가 6ha에서 오디를 재배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당도 높고 즙이 많은 오디를 생산하고 있다.




태안군 이원면 오디재배농가에서 제철을 맞은 오디를 수학하고 있다.


태안 오디는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1kg당 8000원~1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군 농업기술센터가 농가에 기술 이전(저온진공농축 추출방법)해 상품화한 오디 음료 ‘오디 앤 베리’도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돼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태안 장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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