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모빌리티 열풍]자전거 휠이 ICT를 만날 때 VIDEO: T1(T series) - ALL IN ONE SMART WHEEL


자전거 휠과 ICT가 만나면? 뒷바퀴만 바꿔도 전기자전거로 변신


     최근 국내 젊은 층 사이에서는 퍼스널 모빌리티가 열풍이다. 어느 길에서나 전동 킥보드, 전동 휠, 전기 자전거까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럼에도 이러한 퍼스널 모빌리티는 아직까지 소유보다는 단기간 렌탈의 개념이 더욱 크다. 비용적인 측면과 배터리 문제가 크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값비싼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퍼스널 모빌리티를 손쉽게 소유할 수 있게 됐다. 일반자전거의 뒷바퀴 휠만 교체하면 전기자전거로 사용이 가능한 ‘HyCore T1’ 덕분이다.


HyCore T(TriSpoke) 1/wad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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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만 바꾸면 순식간에 전기자전거로 "HyCore 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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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1은 일반 자전거의 90%와 호환이 가능해 전기자전거를 사기 위해 비싼 금액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




특히 기존에 존재했던 로컬형의 스펙위주 전기자전거와는 달리 네트워크 기반의 자가 진단형 성장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한 4차 산업시대에 적합한 ‘ICT All-In-One Conversion 키트’라는 점에서 획기적인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쉽게 말해 일반 자전거 유저의 자전거 휠 한 개를 교체하면 ICT 스마트 전기자전거로 사용이 가능한 것이다. 제품의 고장여부, 업그레이드 여부를 판단해 소비자의 제품을 최상의 기술 상태로 유지하게 도와주는 차세대 스마트 제품이다.


기존 전기자전거의 경우 외부에 배터리가 장착돼 있지만 HyCore T1은 뒷바퀴 안에 모터와 컨트롤러, 배터리까지 내장된 All-In-One 방식이다.


HyCore T(TriSpoke) 1/wad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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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는 기존 전기자전거 배터리의 절반 이하로 낮추고, 효율은 40% 가까이 끌어올렸다. 기본 내장 배터리로 30~50km까지 달릴 수 있으며, 여분의 배터리(무게 1kg)를 통해 더욱 먼거리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배터리는 부착 상태와 탈착 상태에서 모두 충전할 수 있으며, 하이코어 앱을 활용하면 지도와 주행거리, 배터리 잔량 등을 연동해 한눈에 확인할 수도 있다.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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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발생할 경우 자체적으로 복구를 하고, 심각한 복구 시 이를 제조·유통사에 이상여부를 네트워크로 요청, 최소한의 시간과 자원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HyCore T1 개발의 주인공인 ㈜하이코어는 지난 2012년 무저항 병렬합성 모터 변속기술을 기반으로 한양대학교 핵심특허와 함께 설립된 기술벤처기업이다.


설립이후 개인 이동수단 분야 전기자전거용 제품부터 이동 약자들을 위한 전동휠체어, Micro-EV까지 제품과 기술의 개발을 지속해왔다. 현재는 한국의 기술R&D 본부와 함께 미국의 영업지사, 독일의 디자인본부, 영업지사를 두고 있다.


지난해 하이코어는 제품 양산 시스템을 완비했다. 본격적으로 HyCore T1을 양산하고 판매해 실질적인 매출을 일으켰으며, 미국의 ‘쉐어드 모빌리티 프로그램’ 사와 모듈 납품 계약 체결까지 마치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HyCore T(TriSpoke) 1/wad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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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하이코어는 전기자전거의 자체 구동모터 제어 기술을 토대로 전기자동차 부품업으로의 진출도 꾀하고 있다.




하이코어 박동현 대표이사(사진)는 “하이코어는 내년 상장을 목표로 지금까지 준비해온 열매를 수확하는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올해 약 200억 원의 매출 목표를 달성해 2021년 상장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서 전기자전거의 상용화는 아직까지 큰 빛을 발하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저변의 변화와 사용상 편이점이 와 닿지 않다는 것이 대부분의 의견이다.


박 대표는 “자전거와 전기자전거는 다른 제품이면서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는데 일반 자전거 인프라와 문화에 모터를 달아놓고 같은 사용자와 환경이 이를 그대로 수용하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실제로 전기자전거의 유저는 자전거 유저의 요구사항과 다르게 전문지식이 없어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쉬운 전기자전거가 필요하다”며 “문제가 발생해도 사용자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똑똑한 해결을 할 수 있는 편이성 높은 제품과 인식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친근한 제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공학저널 이상오 기자]


출처 : 공학저널(http://www.eng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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