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에서 칭송한 식재료 하나 ㅣ 하늘이 내린 신의 열매


동의보감에서 칭송한 항산화 식재료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뽕나무의 열매인 오디는 5월~6월이 제철이며, ‘동의보감’에서 ‘백발을 검게 해준다’는 대목이 나올 정도로 동의보감에서 칭송하는 열매이다.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고, 비타민과 불포화지방산 등이 함유된 웰빙푸드의 대명사인 오디의 다양한 효능을 알아본다.


오디. 간식이 별로 없었던 예전에는 아이들의 귀한 간식거리였던 오디는 최근 웰빙식품으로 알려져 블랙푸드의 대명사로 대두되고 있다./미래한국 Weekly(http://www.futurekorea.co.kr)


오디의 효능

첫째, 안토시아닌을 함유하고 있어 노화 방지와 활성 산소 제거에 효과가 있다.

둘째, 인슐린 조절 및 혈당 감소를 통한 당뇨 억제에 도움이 된다.

셋째, 풍부한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빈혈 및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좋은 오디 구매·보관법

첫째, 꼭지가 신선하고 통통한 것을 고른다.

둘째, 짙은 보라색이고 물러지지 않은 것이 좋다.

셋째, 물기를 뺀 후 밀봉해서 냉동 보관한다.


오디 손질법

첫째, 식초물에 2~3분 담근 후 흐르는 물에 씻어 사용한다.

둘째, 즙이나 잼을 만들 때는 꼭지를 제거한 후 사용한다.


오디의 다양한 약리효과가 밝혀지면서 식품가공뿐만 아니라 화장품 등에도 이용하려는 연구가 활발하다.


오디 요리법

오디는 씻어서 과일처럼 먹거나 잼과 즙으로도 먹고, 요구르트와 함께 갈아서 스무디처럼 먹어도 좋다.

<자료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블로그>

정책브리핑


청주시, 하늘이 내린 신의 열매 오디 본격 출하

 

농민 생산자·도시 소비자 함께 웃는 체험농업


    청주지역에서 일명 신의 열매 '오디' 본격 출하되고 있다.


청주시는 2020 농촌지도 및 시험연구사업 일환으로 오송읍 지역에 사업비 3000만원을 들여 ‘오디 수형개선 생력화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지주 및 수확망 시설과 가공장비 등을 지원했고 재배기술지도로 오디 체험 농가를 육성했다.




갈증과 당뇨 치료에 특효인 것으로 알려진 오디는 동의보감에 '장복하면 백발이 검게 돼 노화를 방지한다’고 기록돼 있다.


오디로 농장 정동우 대표는 “최근 인건비 상승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오디 수확망 설치로 노동력 절감 등 생산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종수 기자  동양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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