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기술 , 방어진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수주


178.3억원 규모


    한국종합기술(023350)은 방어진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02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부산지방조달청이고, 계약금액은 178.3억원 규모로 최근 한국종합기술 매출액 2,189.4억원 대비 약 8.1%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0년 06월 10일 부터 2023년 06월 09일까지로 약 2년 11개월이다.

한국경제


롯데건설, 여수 하수처리시설 PPP사업 수주


국내 최초 BTL 제안방식, 

시공 후 20년간 운영…공사비 1000억원


   롯데건설이 국내 최초 BTL(임대형 민자사업, Build-Transfer-Lease) 제안방식의 민관협력투자개발(public-private partnership, PPP)사업인 여수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공사를 수주했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19일‘여수시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공사’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BTL방식의 PPP사업은 공사기간 중 100% 민간자본을 활용해 공사를 시행하는 프로젝트다. 초기 투입한 민간자본은 운영기간 동안 시설임대료를 받아 회수하는 방식이다. 2015년까지만 해도 하수관로 등의 설치사업은 정부가 주도해 왔으나 2016년 3월 민간투자법을 개정하면서 민간의 창의성과 노하우를 반영한 BTL제안이 가능해졌다.




여수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공사는 여수시 일원에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23곳과 하수이송을 위한 관로 105Km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공사비 규모는 1000억원 수준이다.


사업은 향후 여수시 협상과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착공에 들어간다. 공사기간은 36개월이며, 시공 후 롯데건설이 20년 간 운영을 담당할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어촌지역 생활하수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해 주민생활여건을 개선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부산광역시 1단계(117Km)∙4단계(95Km)∙7단계(89Km) 하수관로 BTL사업과 울산굴화∙강동하수처리시설(4.7만㎥/일), 울산농소하수처리시설(10만㎥/일)등 다년간 PPP사업 경험을 축적해왔다”며 “다양한 사업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내 최초로 BTL 사업방식으로 제안했고 지난 5월 12일 여수시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롯데건설만의 PPP사업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규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박지윤 기자 jy2gogo@paxnetnews.com [팍스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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