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김해점 건립 본격화 ㅣ 초고층 리모델링 새모델 제시한 간삼건축의 한화빌딩 프로젝트


코스트코 김해점 건축 조건부 통과


안전 보완 이행 조건… 상인들 반발


    코스트코 김해점 건축이 지난 8일 김해시 건축심의위원회에서 조건부로 통과됐다. 이에 지역 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로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완전히 고사위기에 빠지게 됐다고 반발하고 있다.


김해시는 지난 8일 오후 시청에서 건축심의위원회를 열고 코스트코 김해점 건축에 대해 조건부로 가결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코스트코 건물 설계 등에 대한 안전문제 등을 심의해 보완사항 이행을 조건으로 건축에 동의했다. 시는 향후 보완사항 이행 등을 꼼꼼히 점검해 건축승인을 내준다는 방침이다.


코스트코 김해점 조감도./김해시




이에 따라 앞으로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협약과 시의 최종승인이 남아 있지만 , 코스트코는 지난번 교통영향평가에 이어 이번에 건축심의까지 조건부로 가결됨으로써 건축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코스트코입점저지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시의 건축심의를 앞두고 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코스트코가 들어서면 소상공인에게는 코로나19보다 더 큰 쓰나미가 몰려올 것”이라며 “김해시민과 소상공인 생존권을 말살하는 코스트코는 김해 입점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시 관계자는 “아직 건축승인이 난 것이 아니고 보완사항 이행 여부를 따져 최종 건축승인을 내줄 예정”이라며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소상공인 입장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트코 김해점은 주촌면 주촌선천지구내 3만1000㎡ 부지에 건축면적 1만5000㎡, 지상 4층 규모로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종구 기자 jglee@knnews.co.kr 경남신문




간삼건축 리모델링 설계, ‘한화빌딩’ 성공수행… 초고층 리모델링 새모델 제시

 

친환경에너지 디자인 모티브… 초고층 건축물 리모델링 설계 기술력 자랑

최근 10년간 70여개 리모델링 프로젝트 수행… 국내 최고의 건축설계 기업 ‘우뚝’

Parametric 설계 기법 도입 등 디자인 혁신… 초고층 빌딩 리모델링 기틀 마련


     (주)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김태집)가 장교동 한화빌딩 리모델링 설계를 수행, 초고층 건축물 리모델링 설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간삼건축은 리모델링 설계 분야에서도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은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탄생한 장교동 한화빌딩 전경.


간삼건축이 네덜란드 UN Studio와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수행한 장교동 한화빌딩이 올해 초 그랜드 오픈했다.




장교동 한화빌딩은 지난 1988년 준공 이래 32년만에 간삼건축의 ‘Hanwha HQ Building Remodeling’ 프로젝트를 통해 이미지 변신을 하게 됐다. 이는 4년 설계기간과 4년간의 공사를 통한 결과물로 준비기간 만큼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진행된 프로젝트이다.


간삼건축은 건축물 리모델링의 법적기준을 확보하고 친환경 에너지의 적극적인 도입과 지상 주차공간을 지하화 해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건축 계획안을 바탕으로 한화의 Identity를 최대한 반영하는 태양광 판넬을 이용한 디자인을 선보엿다.


장교동 한화빌딩 전경./일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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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동 한화빌딩의 리모델링 설계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간삼건축은 최근 10년간 70여개의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수행한 국내 최고의 건축설계 회사로 리모델링분야에서는 63빌딩, LG 트윈타워, 한국은행, 김포공항 여객터미널, 반얀트리 호텔 등 독보적인 작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간삼건축의 리모델링 설계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아 새롭게 변신한 장교동 한화빌딩은 UN Studio에서 제안한 Parametric 설계 기법을 도입, 태양의 입사각과 시간에 따른 변화를 주요 변수로 외부환경에 대한 조망과 내부 환경을 추가적인 변위로 반영했을 뿐만아니라, 다채로운 디자인 형상과 최적의 태양광판넬 효율을 동시에 확보하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건축설계를 총괄한 간삼건축 김진호 수석팀장은 “장교동 한화빌딩 리모델링의 준공은 초고층 빌딩 리모델링의 시발점으로, 태양광에너지를 극대화한 Parametric Design을 완성했다”고 의미를 강조했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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