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로봇 전용 엘리베이터' 만든다 l 中 전기차 기업, 이동형 충전 로봇 개발 VIDEO: Aiways mobile charging robot receives several patents


현대엘리베이터, 우아한 형제들과 손잡고 '로봇 전용 엘리베이터' 만든다


21일 ‘배달로봇-엘리베이터 연동 관련 사업’ MOU 체결


    현대엘리베이터가 우아한 형제들과 손잡고 '로봇 전용 엘리베이터'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엘리베이터(대표 송승봉)는 우아한 형제들(대표 김범준)과 ‘배달로봇-엘리베이터 연동 관련 사업’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아산타워(사진=현대엘리베이터)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엘리베이터-로봇 연동 시스템 개발 고도화 및 상용화 △시범서비스를 통한 신규 비즈니스 기회 창출 △관련 서비스 공동 개발 등 건물 내 비대면 로봇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스틱스에 따르면 AI(인공지능)기술을 적용한 서비스 로봇 시장은 지난해 310억 달러(약 37조원)에서 2024년 1220억달러(약 146조원)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면서, 병원, 호텔, 오피스 빌딩 등 공용시설은 물론 아파트 등 공동거주 시설의 수직 이동을 담당하는 엘리베이터와의 데이터 연동 기술 및 인공지능 서비스가 주목 받고 있다.


로봇 전용 엘리베이터에 활용 예정인 딜리타워. 사진=우아한형제들./일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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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전세계 3위권 승강기 시장인 한국에서 신규 설치(43.9%) 및 유지관리(22.9%) 부문 점유율 1위인 현대엘리베이터와 국내 배달 앱(App) 부문 1위인 ‘배달의 민족’의 이번 협약은 비대면 서비스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연내 숙박업소 1곳과 업무시설 1곳에 시범 서비스 론칭을 추진한다.




앞서 현대엘리베이터는 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현대그룹 IT∙물류자동화 계열사인 현대무벡스(대표 현기봉)와 함께 현대 블룸비스타호텔에서 ‘엘리베이터-로봇’ 연동 객실 시범 서비스를 진행한 바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디지털 혁신이 향후 엘리베이터 산업에서 주요 경쟁력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충북 충주와 중국 상해에 스마트 팩토리 건설을 추진하는 한편,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해 고장의 사전 예측과 정비가 가능한 비포 서비스(Before Service)를 개발하는 등 디지털 생태계 구축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송승봉 대표는 “기존의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가 주로 평면 공간에서 이뤄졌다면, 커넥티비티 엘리베이터 기술은 층간 이동을 통해 빌딩의 모든 곳에 서비스를 가능케 한다”며 “로봇 전용 엘리베이터 개발, 전용 유지관리 플랜 등 신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협  robot3@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中 전기차 기업 '아이웨이즈', 이동형 충전 로봇 개발


모바일 앱으로 호출해 사용


    정차되어 있는 전기차에 직접 다가가 알아서 충전을 하는 로봇이 개발됐다.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아이웨이즈(AIWAYS, 爱驰汽车)는 이동형 충전 로봇 특허를 발표했다. 모바일 충전 로봇 '칼(CARL)'은 스스로 전기차를 찾아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다. 외형상 청소기와 흡사하게 생겼지만 30~60kWh의 이동형 에너지 저장 장치다.



 

 

Aiways mobile charging robot receives several patents


“Instead of drivers trying to find a charger, the charger will find them.”

The Chinese company Aiways (known mostly from its all-electric SUV U5) announced that it has been granted seven patents across Europe and China, covering its autonomous mobile charging robot CARL (design and charging method).




The idea of CARL is pretty simple and already demonstrated also by other companies - just park your EV and summon the charging robot using an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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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k.motor1.com/news/410743/aiways-mobile-charging-robot-patents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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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아이웨이즈'가 이동형 충전 로봇 '칼(CARL)'을 개발했다.


사용자가 모바일 앱(APP)으로 호출하면 칼이 GPS를 이용해 자동차가 있는 위치로 이동한다. 이후 자동으로 충전을 한다. 배터리 용량이 63kWh인 아이웨이즈의 'U5' 전기차 모델의 경우 칼을 이용하면 45분 내에 80% 충전할 수 있다.


이동형 충전 로봇 '칼(CARL)'이 스스로 본체 충전을 하는 모습./uk.motor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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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이 완료되면 칼은 연속해 다음 전기차를 충전하거나 제자리로 돌아와 스스로 본체 충전에 들어간다. 이 충전 로봇은 아이웨이즈의 차량 모델에 사용할 수 있을뿐 아니라 같은 충전 표준을 적용한 다른 차종 충전에도 사용할 수 있다.




아이웨이즈의 해외 운영 부총재인 알렉스 클로제(Alex Klose)는 "충전 과정을 간략화함으로써 사람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기차를 이용하게 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아이웨이즈 충전 로봇은 장소의 제한을 받지 않으며 따로 충전선을 설치할 필요도 없다. 충전 차량의 위치 제한도 없으며 충전 시간도 줄일 수 있다. 최근 수 년간 모바일 충전 로봇은 여러 차량 기업의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 GM, 포드 등 기업이 관련 콘셉트를 발표했으며 아직 양산과 보급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이에 아이웨이즈의 충전 로봇에 대한 기대가 높다.(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Aiways U5 and the CARL Charging Robot  k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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