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성장률 '-12%' 전망도 Korea’s March consumer sentiment at 11-year low amid virus cri


韓성장률 '-12%' 전망도 나왔다…노무라 "한은 수개월 내 양적완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미국과 유럽에 빠른 속도로 확산하면서 국내 경제의 축소 폭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노무라증권은 30일 보고서에서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이 전년 대비 마이너스(-) 12.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Korea’s March consumer sentiment at 11-year low amid virus crisis

 

 

South Korea’s consumer sentiment in March dropped to levels last seen during the 2008 financial crisis amid fears of the coronavirus pandemic.

The 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 fell 18.5 points from the previous month to 78.4 in March, the weakest since March 2009 when the global community grappled with a financial meltdown, the Bank of Korea (BOK) survey showed.

All economic and household financial status indicators worsened due to the rapid global spread of COVID-19, which is weighing on broad consumer sentiment, said Kwon Cheo-yoon, statistics research team manager at the B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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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pulsenews.co.kr/view.php?year=2020&no=318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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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비관적 시나리오로 제시한 0.2% 전망치를 대폭 낮춘 결과다.

노무라증권은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기하급수적으로 확산하고 글로벌 금융시장은 불가피하게 전면적인 신용경색과 은행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며 한국 경제는 고용 등에서 영구적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 경제 성장률은 올해 1분기 -2.5%, 2분기에는 -14.2%를 나타내고 하반기에는 더욱 마이너스 폭이 커질 것으로 노무라증권은 내다봤다.

 


이에 대응해 정부는 추가 확대 재정정책을 내놓고, 한은은 양적 완화에 나설 것으로 노무라는 전망했다.

베이스 시나리오도 큰 폭의 경기 축소를 예고했다.

노무라증권은 베이스 시나리오로 올해 -6.7% 성장률 전망치를 제시했다.

종전 1.4% 성장을 예상했던 데서 크게 낮춘 결과로, 1998년 IMF 외환위기 당시(-5.5%)보다도 심각한 수준이다.

노무라증권은 당초 4월 후반부터 유럽과 미국에서 시행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하고 이 영향에 한국 수출이 개선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백신을 찾지 못하고 겨울에 주요국에서 2차 감염이 일어날 가능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이에 대응해 오는 5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 낮추고, 몇 개월 내 양적 완화에 나설 것으로 노무라 증권은 내다봤다.


[노무라증권 시나리오별 성장률 전망치, 출처:노무라증권]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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