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오시리아 관광단지 친환경 리조트1,2 신축공사 ㅣ 우리자산신탁, 대흥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 첫 수주


신세계건설, 3303억원 규모 신축공사 수주


  신세계건설은 빌라쥬드아난티 피에프브이 주식회사와 3302억8600만원 규모의 부산 동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친환경 리조트1,2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2018년 매출액 대비 30.4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023년 1월 16일까지다.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saewkim91@newspim.com


부산 동부산 관광단지 내 조성될 친환경 리조트 조감도. /제공=부산도시공사/아시아투데이





우리자산신탁, 소규모 재건축정비사업 첫 수주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련 특별법 제정 후 첫 사업대행자 방식


    우리자산신탁이 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처음으로 지하철7호선 남구로역 인근 대흥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대흥연립은 지하1층~지상3층 연립주택 4개동 총 84세대로 이뤄진 단지이다.

 

우리자산신탁은 이 단지를 차입형 토지신탁방식을 적용해 소규모 재건축정비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준공 후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7층 총 146세대의 규모의 새 아파트로 거듭날 예정이다.


 

대흥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 조감도

 

앞서 본 조합은 지난해 11월 건축심의를 통과했으며, 2020년 10월 이주 및 착공을 시작으로, 2022년 0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신규단지는 3개동 아파트로 지하 2개층을 주차장으로 특화하여 시공될 예정이며 조합원 83세대를 제외한 나머지 63가구는 일반에 분양한다.



 

김승정 우리자산신탁 부장은“ 이 사업지는 올해 초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 생긴 이후 서울에서 설립된 최초의 소규모재건축조합이다.”라며 “신탁사 사업대행자 방식으로 추진된 첫 사례로서도 의미가 크다. 향후에도 이 같은 도심지 소규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대형시공사가 할 수 없는 소규모재건축 틈새시장에서 도심지 재생사업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 도보 4분거리,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지하철 1호선•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이 도보 10~15분 이내에 있는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으로 구립유치원과 구로남초등학교가 인접하고 이마트 구로점, 마리오아울렛과 가리봉 재래시장 등이 근교에 있어 생활편의 시설도 풍부한 편이다. 또한, 약 15만8000명의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는 구로디지털단지 및 가산디지털단지 사이에 위치해 직주접근성이 뛰어나 분양 및 임대수요가 수월한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ilyo@ilyoseoul.co.kr [일요서울] 

케이콘텐츠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