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억 불 짜리 런던 크로스레일 철도망 프로젝트 건설동향 VIDEO: In pictures: Latest progress shots of Crossrail’s London stations


In pictures: Latest progress shots of Crossrail’s London stations

By Jordan Marshall4 March 2020


Sites expected to be completed by end of this year


Crossrail has released another tranche of progress pictures of work on its central London stations.


The images show the latest progress at Bond Street, Whitechapel, Canary Wharf, Farringdon and Paddington stations.


www.wsj.com




 

230억 불 짜리 런던 크로스레일 철도망 프로젝트 건설동향


2022년 중반 프로젝트 크로스레일1 완공


   크로스레일은 런던 중심부 역에 대한 작업 진행 상황을 담은 또 다른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 사진들은 본드 스트리트, 화이트채플, 카나리 워프, 패링돈, 패딩턴 역의 최근 진행 상황을 보여준다.




지난달에는 2021년 여름에 개통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 프로젝트가 수도 중심부에 건설되고 있는 6개 역의 공사현황을 보여주는 영상 시리즈를 게재했다.


크로스레일은 본드 스트리트와 화이트채플 역이라는 두 가지 문제 프로젝트에 대해 "2019년 동안 상당한 준비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본드 스트리트는 코스타인/스칸스카 팀에 의해 건설되고 있으며 화이트채플은 발푸어 비티, 모건 신달, 빈치에 의해 완성되고 있다.


파링돈 역은 밤 뉴트럴, 페로비멘 아그라만, 키에르에 의해 건설되고 있다.

한편, 크로스레일의 서쪽 팔에 있는 두 정거장에서 수행되고 있는 작업은 내년에 시행될 상황에 처해 있다.


런던 의회 문서에 따르면, 헤이즈 & 할링턴과 사우스올 역의 호치티프가 수행하고 있는 건설 작업은  2021년 1분기까지는 완료되지 않을 것이다.


*런던 크로스레일 프로젝트(London Crossrail Project)

 

영국 잉글랜드 런던을 중심으로 한 그레이터 런던(수도권)에서 추진중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프로젝트. 대한민국 GTX 사업의 롤모델이다. 왜 우리나라는 굳이 영국에서만 해결책을 찾으려 할까

2009년 5월 15일 엘리자베스선이라고도 일컫는 크로스레일 1이 착공, 2022년 중반 크로스레일 1 전구간 개통 예정이다. 총 노선길이 118km, 런던 도심구간을 지나기때문에 대심도 지하구간이 42km가 존재하며 나머지는 지상으로 추진되는데, 지상 구간 중 상당한 부분은 기존 영국 철도 노선을 재사용하는 것이다.

위키백과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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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nth, the project, which is now expected to open in summer 2021, posted a series of videos showing the work at the six stations being built under the capital’s centre.


On its two problem projects, Bond Street and Whitechapel stations, Crossrail said “significant fit-out progress had been made during 2019”.


Bond Street is being built by a Costain/Skanska team while Whitechapel is being completed by Balfour Beatty, Morgan Sindall and Vin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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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ringdon station is being built by Bam Nuttall, Ferrovial Agroman and Kier.


Meanwhile, work being carried out at two of the stations on Crossrail’s western arm is at risk of running into next year.


According to London Assembly documents, construction work being carried out by Hochtief at Hayes & Harlington and Southall stations will not be complete until the first quarter of 2021 rather than by the end of this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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