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틱, 화장실 청소로봇 사업 시작 VIDEO: This bathroom cleaning robot is trained in VR to clean up after you


건물 화장실 청소로봇 한달 12만원...훈련은 VR로


뉴욕 소재 '소매틱' 개발


   상업용 건물 화장실 청소를 로봇에게 맡기는 시대가 도래했다. 물론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곳이라야 한다. 이 청소 로봇은 한달에 100달러(약 12만원)면 상업용 건물 화장실을 말끔히 청소해 준다. 한 차례 가상현실(VR) 화장실 청소 시뮬레이션(모의실험)을 거치면 현장 투입준비는 끝난다.


미 소매틱사의 화장실 청소로봇/techcrunch.com


 

This bathroom cleaning robot is trained in VR to clean up after you


You’ve no doubt heard about the three Ds of automation. Somatic’s robot handily qualifies for two. I’d say “dangerous” is probably a bit of a stretch here, but the robot is well-focused on replacing a job that’s generally regarded as both “dirty” and “dull.”




The startup, which is ostensibly based in the New York area (it’s a small, geographically dispersed team in search of a more permanent home) effectively came out of stealth onstage at TC Sessions: Robotics + AI at UC Berkeley. Its first product is a large, commercial restroom cleaning robot.


CEO Michael Levy compares the device to a “minifridge with a robot arm attached to the front.” Levy, who co-founded the company with CTO Eugene Zasoba, says he was inspired to develop a robot for bathroom cleaning after years spent working his way up at his grandfather’s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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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echcrunch.com/2020/03/04/this-bathroom-cleaning-robot-is-trained-in-vr-to-clean-up-after-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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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크런치는 지난 5일(현지시간) 3D(Difficult, Dirty, Dangerous) 작업 중 하나인 화장실 청소를 해 주는 청소로봇을 소개했다. 뉴욕 지역에 기반을 둔 '소매틱(Somatic)'사가 첫 번째 제품으로 상업용 건물에서 사용되는 대형 화장실 청소 로봇을 내놓았다. 이 스타트업의 화장실 청소로봇은 2가지 용도에 적절하게 설계됐다. 이 로봇은 위험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일반적으로 ‘더럽고’,‘따분한’ 것으로 여겨지는 일을 일을 대체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판매까지는 알 수 없고 일단 대여방식으로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클 리바이(Michael Levy) 최고경영자(CEO)는 이 로봇을 “앞면에 로봇 팔을 부착한 미니 냉장고”로 비유한다.


유진 자소바(Eugene Zasoba) 최고기술책임자(CTO)와 함께 회사를 설립한 리바이는 “할아버지의 식당에서 수년 간 일하면서 욕실 청소용 로봇 개발의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성장하면서 여러 가지 일을 했다. 계산대에서 일하려면 화장실 청소부터 시작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실이 그렇게 잘 활용되는 이유는 모든 것이 바닥에 흘려져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1994년 이후 지어진 모든 상업용 건물의 화장실은 미국장애인법(ADA)을 준수한다는 것이다. 즉, 로봇 적용에 도움되는 특정한 설계로 지어진다는 점이다”라며 시장 전망에 대해 언급했다.


ADA(Americans with Disabilities Act)는 미국 장애인법으로서 장애로 인한 차별을 금지하는 민권법이다. 이는 인종·종교·성별·출생 국적 및 기타 특징에 따른 차별을 불법으로 규정한 1964년의 시민권법처럼 장애를 가진 미국인을 차별없이 보호토록 한 법이다. 또한 ADA는 민권법과 달리 장애인 고용인에게 합리적 숙박시설을 제공하도록 하는 것은 물론 공공시설에 대한 접근성 요건을 부과하고 있다. 1986년 미국장애인협의회는 ADA의 제정을 권고했고 최종적으로 1990년 7월 26일 조지 H. W. 부시 대통령에 의해 법률로 제정되었다. 그것은 나중에 2008년에 개정됐고 2009년 1월 1일부로 시행된 변경사항과 함께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사인했다.


대다수 상업용 건물 화장실의 정적 특성은 로봇이 공간에서 단 한번만 훈련해 적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이다. 개발팀은 현재 가상현실(VR) 화장실 시뮬레이션을 통해 로봇에게 어디에 세척제를 뿌리고, 닦아내고, 진공청소하고, 말려야 하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화장실 VR시뮬레이션을 사용한 원격 작업을 수행했다.


미 소매틱사의 화장실 청소로봇/techcru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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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개발팀은 이 활동에 다소 애정을 섞어 “사상 최악의 비디오 게임”이라고 부른다. 일단 이 모든 것이 갖춰지면, 로봇은 주위를 탐색하기 위해 라이다를 포함한 다양한 센서를 사용한다. 로봇은 화장실을 청소한 다음 필요에 따라 배터리와 화학물질을 재충전하게 된다.


리바이에 따르면 이 로봇은 하루에 8시간 정도 청소를 하게 되며 문을 열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건물 안을 돌아다닐 수도 있다고 한다. 이 로봇의 주요 타깃은 공항, 카지노, 사무실 그리고 대형 화장실을 둔 상업용 건물이다. 이 로봇은 시험 단계를 거쳐 한 달에 약 1000달러(약 112만 원)에 대여될 예정이다.


소매틱은 이미 FAANG(페이스북·아마존·애플·넷플릭스·구글)을 포함한 미국내 몇몇 고객을 확보했는데 이들 회사의 화장실을 이 로봇이 청소하고 있다. 이 로봇의 첫 번째 모델은 5만 달러(약 5917만원)의 초창기 벤처기업 자금으로 만들어졌으며, 글로벌 벤처캐피털 ‘SOSV’의 자금 15만 달러(약 1억7752만원)를 포함, 총 30만 달러(약 3억5505만원)를 투자받았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로봇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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