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화대, 말미잘 모사한 '적응적' 소프트 그리퍼 개발


'응용물리학 레터스'에 연구 성과 발표


    바다에 살고 있는 말미잘을 모사한 소프트 로봇 그리퍼가 개발됐다. 바다에 사는 말미잘은 여러 형태와 크기의 먹이를 몸통안으로 끌어들여 포획한다.


‘사이언스 데일리’ 등 매체에 따르면 중국 칭화대와 ‘시난커지대학(西南科技大学:Southwest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연구진은 말미잘이 다양한 형태의 먹이를 포획하는 방식을 응용해 물체의 형태 및 크기, 무게에 상관없이 잡을 수 있는 ‘적응적(adaptive)’ 소프트 그리퍼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연구 성과를 전문 저널인 ‘응용물리학 레터스(Applied Physics Letters)’에 게재했다.


Researchers in China demonstrated a robotic gripping mechanism that mimics how a sea anemone catches its prey. The bionic torus captures and releases objects by crimping its skin. The grasper not only is relatively cheap and easy to produce but also can grab a variety of objects of different sizes, shapes, weights and materials. They discuss their work in this week's Applied Physics Letters. This image shows a simple prototype showing the grasper's adaptability to various objects./eurekalert.org

(다양한 물건을 잡는 소프트 그리퍼)




 

Robotic gripping mechanism mimics how sea anemones catch prey

The doughnut-shaped, plastic rubber device crimps its skin to latch onto anything from cloth to beakers filled with liquid.


WASHINGTON, January 14, 2020 -- Most robotic gripping mechanisms to date have relied on humanlike fingers or appendages, which sometimes struggle to provide the fine touch, flexibility or cost-effectiveness needed in some circumstances to hold onto objects. Recent work looks to provide a path forward for gripping robots from an unlikely source -- the doughnut-shaped sea anemone.


Researchers at the Southwest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and Tsinghua University in China demonstrated a robotic gripping mechanism that mimics how a sea anemone catches its prey. The bionic torus captures and releases objects by crimping its skin. The grasper not only is relatively cheap and easy to produce but also can grab a variety of objects of different sizes, shapes, weights and materials. They discuss their work in this week's Applied Physics Letters, from AIP Publ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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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urekalert.org/pub_releases/2020-01/aiop-rgm011420.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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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의 공동 저저자인 ‘웨이펑 위엔(Weifeng Yuan)‘은 “산업계에선 물체를 잡는 작업을 실행하는데 여러개의 손가락을 갖고 있는 로봇 핑거를 많이 활용하고 있으나 이들 엔드 에펙터는 관절, 센서 등 많은 수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제어하는 것이 어렵다”며 소프트 그리퍼의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연구진이 개발한 적응적 소프트 그리퍼는 열가소성 고무 스킨으로 만들어졌다. 마치 도넛(donut)처럼 가운데가 뚫린 구조를 하고 있으며 물이 가득 차 있는 링을 갖추고 있다. 도넛 모양의 안쪽에 매직펜을 넣고 매직펜을 주사기로 피를 뽑듯이 잡아당기면 그리퍼가 안쪽으로 끌려들어가면서 물체를 잡는 구조다.


 

말미잘이 먹이를 포획하는 모습




연구팀은 이 소프트 그리퍼를 이용해 스마트폰, 옷감, 열쇠, 페트병, 펜 등 다양한 크기와 형태, 그리고 무게를 갖고 있는 물체를 능숙하게 잡는 데 성공했다.


웨이펑 위엔은 “플렉시블 그리퍼는 협소한 공간에서 부서진 물건을 잡거나 수압이 높은 심해에서 심해 생물 샘플을 채취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 "테이블에 놓인 강철을 1분만에 잡고 이어 매개변수 값을 다시 세팅해 바구니에 놓인 달걀을 잡는 것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소프트 그리퍼의 구조


연구팀은 앞으로 그리퍼의 링안에 물대신 공기를 주입해 무게 대비 강도를 증가시킨 그리퍼의 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오므론, 청소·경비·안내 기능 갖춘 복합형 서비스 로봇 개발


올해 5월 판매 계획


    일본 '오므론 소셜솔루션(주)'가 청소·경비·안내 등 3가지 기능을 갖춘 복합형 서비스 로봇을 올해 5월경 출시한다고 일본 로봇 전문매체인 '로봇스타트'가 보도했다.


이 로봇은 자동 충전 기능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작업을 중단하지 않고 연속 가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사람이나 장애물을 자동으로 회피할 수 있어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시간대에도 가동할 수 있다.



 

ロボットは人手不足を解消できるか 清掃+警備+案内をこなす「複合型サービスロボット」オムロンが開発


オムロン ソーシアルソリューションズが清掃・警備・案内の3機能に対応した「複合型サービスロボット」を開発中だ。2020年5月の提供を予定しているという。




 近年、労働力不足が懸念されるサービス業や流通業などで従来のサービスを提供し続けることが困難となっている。とりわけロボットでの代替が求められている分野として、清掃・警備・案内業務が挙げられるが、これらを補うために開発されたのが今回のサービスロボットだ。複合的機能を有するため、活用時間帯が制限されることなく高い稼働率を期待で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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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tmedia.co.jp/business/articles/1912/10/news1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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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봇은 청소·경비·안내 등 다목적용으로 활용 가능하다. 청소 기능의 경우 시간을 정해주면 해당 시간에 자동으로 청소를 시작한다. 장애물 등을 자동 회피하면서 바닥의 먼지를 흡입한다. 청소 작업이 종료된 후에는 청소 결과 보고서를 생성한다. 감시 영역의 상황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경비용 로봇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기록한 영상은 PC나 태블릿에 전송한다. 내장 카메라로 주변의 영상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이상 상황 발생시 본체에 탑재된 스피커와 마이크를 통해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


전면에 장착된 대형 모니터와 스피커를 활용해 동영상 등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다. 안내 표시 및 홍보 광고 등 이용 장소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이 로봇은 수요처의 수요에 맞게 청소·경비·안내 등으로 특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한편 오므론 소셜 솔루션은 지난 1967년 세계 처음으로 무인역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철도업계에 역무기기시스템과 원격감시카메라, 안전시스템 등을 공급해왔다. 지난 2018년부터 역무용 자동화를 위한 자율주행 경비로봇과 음성대화형 AI탑재 역안내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로봇신문사


オムロン 複合型サービスロボットのご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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