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제1항로 기본・실시설계 용역 착수


2024년까지 공사비 1천억원 투입・준설 완료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이용선박 통항안전 확보와 운항여건 개선을 위한 ‘인천항 제1항로 남측 및 북항 유지준설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인천항 주항로인 제1항로 남측구간과 북항부두 내 수역구간은 퇴적으로 인해 제3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따른 계획수심 대비 수심이 부족한 상황이며 선박 통항 안전성 및 통항률 저하에 따른 준설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었다.


인천항 제1항로 남측 및 북항 유지준설공사/엔지니어링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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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는 이러한 제1항로 남측구간과 북항 내 퇴적구간 준설의 시급성을 감안해, 실시설계용역을 조속히 완수하고 2024년까지 공사비 약 1천억원을 투입해 준설을 완료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시행하는 준설공사는 지금까지 IPA에서 수행해왔던 부두 박지준설 등 소규모 유지준설에서 벗어나 대규모로 시행하는 첫 준설사업으로써 규모적인 측면에서 가장 큰 준설공사가 될 전망이다.


이번 용역을 통해 제1항로 남측 및 북항 준설을 위한 기초자료조사 및 현황분석, 수심측량, 적정수심 검토, 기본 및 실시설계, 유지준설관련 계획수립, 2020년 인천항 유지준설공사 실시설계 등을 12개월간에 걸쳐 수행한다.


인천항만공사 신용범 건설부문 부사장은 “제1항로 남측 및 북항 내 수역 적정수심 확보를 통해 항만이용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인천항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인천항 주요 항로에 대해 운항환경 개선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PA는 지난해 시행한 ‘인천항 제1항로 북측구간 적정수심 및 타당성 조사용역’ 결과에 따라 1항로 북측구간 적정 운영수심을 도출한 바 있으며, 올해부터 정부 주도하에 준설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1항로 북측구간 준설공사도 함께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태규 기자 한국건설신문




음성천연가스발전소건설 본격 추진


한국동서발전, 건설 절차 이행 본격화


   음성천연가스발전소 건설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는 지난해 12월 음성천연가스발전소의 한국동서발전 건설 사업소 편입을 위한 DEP(당진에코파워(주))지분분할 및 흡수합병 절차를 완료함에 따라 한국동서발전의 이름으로 음성천연가스발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한국동서발전은 음성천연가스발전사업이 지난 2018년 12월 검증위원회로 부터 사업에 대한 검증을 받았으며 2019년 12월 중앙행정심판위원회로부터 일부 반대주민이 제기한 '사업허가 취소' 행정심판이 각하됨에 따라 사업추진 정당성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천연가스발전소 건설 및 운영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여론을 수렴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발전소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음성천연가스발전소가 최고의 친환경 발전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정부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2024년 12월 준공을 준수하기 위해 더 이상의 지연은 곤란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제는 음성천연가스발전소 건설 절차 진행이 불가피하다"며 "일부 사업과 관련되어 잘못 알려진 부분에 대해서는 주민들에게 올바른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음성읍 평곡리 일원에 청정연료인 천연가스를 이용한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월 환경영향평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상반기에 부지매수 절차를 착수한다. 또한 2021년 부지정지 및 진입도로공사 등 준비공사 시행, 2022년에 발전소 건설 본공사 착공, 2024년 준공 예정으로 각종 사업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인석 기자 seois65@jbnews.com 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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