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망상 제2·3지구 개발사업 탄력


강원도-동부건설 망상 2·3지구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협약


망상지구 개발 탄력…2024년까지 2개 지구 통합 개발 목표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과 동부건설이 14일 동해 망상 제2·3지구 개발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11월 29일 망상 제2지구 및 제3지구 개발사업시행자 공모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동해 망상 제2·3지구 개발사업 조감도/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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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은 경제자유구역법상 개발사업시행자 지정에 따른 상호 간 기본적 권리와 의무를 규정해 효과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합의사항을 담았다.




개발사업시행자 지정권자인 최문순 지사와 신동학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허상희 동부건설 대표이사가 기본협약서에 서명했다.


동부건설은 망상지구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한 도의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으며, 도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이달 중 동부건설을 망상 2·3지구 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 고시할 예정이다.



신동학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2개 지구를 통합 개발해 2024년까지 조성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망상 제1지구를 포함한 전체 망상지구의 사계절 국제 복합관광 도시 조성이 더욱 구체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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