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건축안전관리 매뉴얼’ 발간ㅣ 감정원, ‘2019년도 건물신축단가표’ 발간


동대문구 ‘건축안전관리 매뉴얼’ 노하우 집약


건축심의단계~유지관리단계 안전점검 체크 사항 등


    동대문구가 건축분야 공무원 및 공사관계자를 위한 ‘동대문구 건축안전관리 매뉴얼’의 제작을 마치고 배포한다. 


구 건축안전관리 매뉴얼은 건축심의단계부터 건축물 사용승인, 유지관리단계까지 단계별로 안전관리에 취약한 분야의 ▲행정적, 법률적 기준의 체크사항 ▲현장점검 시 중점 확인사항 ▲사고사례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조치 등 다양한 내용을 100쪽이 넘는 분량으로 담고 있다. 


동대문구에서 새롭게 발간한 건축안전관리 매뉴얼 표지. 사진= 동대문구 제공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특히, 지난 해 7월 발생한 서초구 잠원동 철거현장 붕괴사고를 계기로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구는 기존의 철거공사장 안전관리에 대한 문제점을 보완하고 건축(철거)공사장 안전관리 개선대책(▲철거감리자 철거기간 내 현장상주 및 안전관리 지휘 ▲착공(철거)전 공사관계자 안전교육 의무화 ▲10,000㎡미만 민간 건축공사장 맞춤형 집중점검 등)을 마련해 내실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구는 매뉴얼을 서울시 및 자치구, 건축사 협회, 직원 등에게 배포한다.

이번 매뉴얼을 제작하게 된 배경에는 지난 해 1월 설립된 동대문구 건축안전센터가 있다. 


구 건축안전센터는 건축물‧건축공사장 붕괴사고 등 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상황별 문제에 신속한 대응 및 조치를 하기 위해 운영되는 곳이다. 


구청 건축과장, 안전팀장과 전문요원 2명(건축사, 구조전문가), 일반 공무원 2명 등이 건축공사장(철거, 신축)과 민간 건축물 안전관리 및 기술지원을 하고, 공사감리 감독을 강화하는 활동 등을 하고 있다. 

[시사경제신문=이다인 기자]




감정원, ‘2019년도 건물신축단가표’ 발간

 

건물 신축단가 전년 대비 평균 3.34% 상승


     한국감정원은 건축물의 용도・구조별 신축 표준단가 등에 대해 최신자료로 개정된 ‘2019년도 건물신축단가표’를 발간한다.


건물신축단가표는 한국감정원이 1969년 설립된 이래 50년간 발간해 온 책자로, 감정평가, 금융여신, 손해사정, 감리비 산출기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되는 ‘2019년도 건물신축단가표’에는 추록본에 수록된 9종을 포함한 건물 420종의 신축 표준단가와 전기, 위생, 냉난방 등 부대설비 보정단가 및 참고사진과 도면 등을 수록하고 있다.




한국감정원 김학규 원장은 “건물신축단가표가 건물 가치산정 등 관련 업무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라며, 지난 50년간의 축척한 지식과 노하우를 주춧돌 삼아 앞으로의 50년을 위해 새로운 활용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의적절한 가격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도 건물신축단가는 전년 대비 평균 3.34% 상승했으며, 용도별로는 노유자시설(4.99%), 공장(4.77%), 문화 및 집회시설(4.35%) 등의 순으로 상승했고, 구조별로는 통나무조(5.18%), 철골조(4.70%), 조적조(시멘트블록)(4.55%) 등의 순으로 상승했다.


‘2019년도 건물신축단가표’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및 구입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 등 건물신축단가표의 활용도가 높은 기관은 데이터베이스 형태로도 구입할 수 있다.

김덕수 기자 한국건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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