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체 세척 로봇 l 물류창고 로봇자동화 플랫폼 '알파봇' VIDEO: Walmart just unveiled a new technology that could help defend its position as America’s largest grocer


중국 칭다오 기업, 선체 세척 로봇 개발


잠수부보다 5배 작업량 소화


    중국에서 선체 세척 작업을 할 수 있는 수중 로봇이 개발됐다.


   ‘칭다오르바오’에 따르면 최근 칭다오(青岛) 기업이 직접 개발한 중국 첫 환경 보호 수중 선체 세척 로봇이 운영에 들어갔다. 이 로봇은 루이칭(瑞清)해양과기가 개발한 6축 수중 세척 로봇 시스템이다. 무접촉식 고압 캐비테이션(cavitation,추진기 등의 뒤에 생기는 진공 현상) 자동 세척 기능을 구현, 쓰레기를 자동으로 회수하고 해양 2차 오염을 방지할 수 있다. 중국에서 가장 첨단의 선체 및 석유 플랫폼 세척 기술 수준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됐다.


수중 로봇을 선체 및 석유 플랫폼 세척과 검측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다. 잠수부가 선박에 대한 세척 작업을 하거나 쓰레기를 회수하는 일을 대신하게 하면서 환경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기존 선체 세척 방식과 비교했을 때 수중 선체 세척 로봇의 강점은 두드러진다. 선체에서 세척하고 난 쓰레기를 회수해 환경을 보호하면서 외래 생물의 파괴를 막아 해양 생태계 균형을 맞출 수 있다. 작업 환경에 대한 요구 수준이 낮은데다 민첩성이 높아 잠수부를 대체하면서 같은 시간에 최고 5배의 일을 할 수 있다. (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월마트, 물류창고 로봇자동화 플랫폼 '알파봇' 공개


향후 미국 주요 물류센터로 확대 계획


    미국 소매 유통점인 월마트가 물류창고 로봇자동화 플랫폼인 ‘알파봇(Alphabot)’을 공개했다고 CNBC 등 매체들이 보도했다.


월마트는 지난해부터 ‘앨럿 이노베이션(Alert Innovation)’과 제휴해 뉴햄프셔주 살렘(Salem)에 2만 평방피트 규모 물류창고 로봇자동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일종의 마이크로 고객이행(micro-fulfillment) 센터다.



알파봇 플랫폼(사진=비즈니스 인사이더)


 

Walmart just unveiled a new technology that could help defend its position as America’s largest grocer


Walmart unveiled a new technology, called Alphabot, for its grocery business.

It says the platform should enable it to pick, pack and deliver shoppers’ online grocery orders faster and with fewer headaches.

It has been testing Alphabot since the middle of 2019 at a Walmart Supercenter in Salem, New Hampsh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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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nbc.com/2020/01/08/walmart-unveils-a-new-technology-for-its-grocery-business-alphabo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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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는 아마존, 크로거 등 대형 소매 유통점과 경쟁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물류창고의 로봇자동화를 추진해왔다. 특히 앞으로 식료품 온라인 주문 시장을 놓고 온라인 사업자간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고 식료품의 피킹 및 배송 작업의 자동화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살렘에 구축된 알파봇 플랫폼은 30대의 피킹 로봇들이 설치돼 식료품 운반 작업을 처리하고 있다. 피킹 로봇들이 플랫폼 내부를 수직 또는 수평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상품 저장공간에서 상품 피킹 작업을 수행한다. 사람이 작업할 때보다 10배 정도 빠르다. 하지만 아직 높은 신선도를 요구하는 상품(사과,당근 등)의 피킹 작업은 사람이 수행하고 있다. 하루에 알파봇이 처리하는 주문건수는 현재는 170건 정도로 아주 제한적이다. 향후 피킹 로봇을 20대 정도 추가 도입하고 피킹 상품수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월마트는 이번 알파봇 플랫폼의 도입으로 ‘고객 주문-제품 픽업-배송’ 등에 들어가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월마트에서 픽업 자동화 및 디지털 운영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브라이언 로스(Brian Roth) 매니저는 "알파봇이 앞으로 월마트의 공급망에 혁신적인 충격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월마트는 앞으로 아칸서스 본부 근처의 매장과 오클라호마 머스탱, 캘리포니아 버뱅크 지역으로 알파봇 시스템을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Associates, Alphabot Team Up to Make Grocery Pickup Even Better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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