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호 ‘도시건축 혁신’ 공평15‧16지구 건축심의 통과...정비+존치 혼합정비


 

서울시가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준공까지 정비사업 전 단계를 공공과 민간이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는 ‘도시·건축 혁신’ 1호 사업지 건축심의 통과

고층부와 저층부가 조화로운 입면 계획, 공개공지 개방성 확보를 위한 시설물 계획 등을 조건으로 “조건부 의결”

공공기획을 통해 정비계획 결정 후 3개월만에 건축심의 완료



   서울시는 2019년 12월 10일 제20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하여 종로구 삼일대로 401-20번지 일대 “공평15·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상정된 건축계획안은 고층부의 입면이 저층부의 입면과 어울리도록 입면 계획을 개선하고, 공개공지의 개방성이 확보될 수 있는 시설물 계획을 조건으로 “조건부 의결” 하였다.





공평 15․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설계개요

위    치 : 종로구 삼일대로 401-20번지 일대 (구역면적 : 12,854,1㎡)

건축규모 : 지하8층/지상17층, 연면적 116,020.92㎡

            건폐율 저층부 67.23% , 고층부 59.96%

            용적률 795.12%

용    도 : 업무시설, 판매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착공예정일 : 2021년 3월

준공예정일 : 2024년 3월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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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15·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우리시가 지난 2019.3월 서울시 도시·건축혁신안을 발표한 후, 정비와 존치의 조화를 이루는 ‘혼합형’ 정비기법을 도입하여 서울시가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준공까지 정비사업 전 단계를 공공이 민간과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는 ‘도시·건축혁신’ 1호 사업지로, 


건축위원회 심의 상정 전 ‘시‧구 주관부서+도시건축혁신단+공공기획자문단’으로 구성된 원팀(One Team)의 주도로 공공건축가, 전문가그룹, 주민이 참여하는 수십 차례 논의절차를 진행하여 2019년 9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통과하였다.


금회 건축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은 연면적 116,020㎡로, 4개 층의 지하 주차장과 지하2층~지상3층은 판매시설, 지상4층~지상13층/지상17층 규모의 업무시설 두 개의 동으로 계획되어 있다.


동측으로 삼일대로(40m), 남측으로 피맛길(3.5~4.5m)을 접하고, 서측으로 12m, 북측으로 6m의 도로가 신설될 예정이며, 1호선 종각역이 인접하여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종로, 피맛길, 인사동길에 면해 서울의 대표적인 역사적 특성을 지닌 지역에 위치하여, 한양도성 고유의 장소성과 피맛길 등 옛 도시조직의 보전을 위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조화로운 입면 디자인과 70m이하의 스카이라인으로 통경축을 확보하도록 계획하였으며,


누구나 이용 가능한 옥상정원(지상12층)을 비롯하여 옛길과 공공보행통로가 다채로운 쉼터, 광장, 상점 및 선큰가든 등과 연계되어 시민들의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는 외부공간을 조성하고 있어 ‘공공성과 역사성을 지닌 도시와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서 낙후된 지역의 활력소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류 훈 주택건축본부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공공의 책임있는 프로세스 관리로 공공성과 사업성 등이 모두 고려된 창조적 도시경관 창출의 좋은 사례로써 공공기획을 통해 정비계획 결정 이후 3개월만에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정비계획 심의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였으며, 앞으로도 서울의 100년 미래도시 창조를 목표로 하는 ‘도시·건축 혁신방안’의 큰 효과가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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