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靑대통령비서실 압수수색…유재수 의혹 수사


오전 11시30분께부터 압수수색 돌입

"협조 받아 임의제출 형식 자료 확보"


     검찰이 4일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정섭)은 이날 오전 11시30분부터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압수수색을 집행 중이다.


검찰은 "대통령비서실은 형사소송법 상 군사상 비밀을 요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압수수색에 그 책임자의 승낙이 필요하다"며 "대상기관의 특수성에 따라 압수수색의 방법은 대상기관의 협조를 받아 임의제출 형식으로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는 방식"이라고 알렸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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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4일 오전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 압수수색을 집행하고 있는 가운데 취재진들이 청와대 춘추관 앞에서 연풍문을 바라보고 있다. 2019.12.04.since1999@newsis.com


서울동부지검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비위에 대한 청와대의 감찰 무마 의혹을 수사 중이다. 또 이 수사를 담당하는 형사6부는 최근 숨진 채 발견된 청와대 특별감찰반 출신 검찰수사관 A씨가 소속됐던 곳이다.


다시 회자되는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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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사망 전 이 곳으로 복귀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 건물 소재 지인의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뉴시스] 조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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