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 1980년대 당시 쟁쟁했던 건설사들



중동 건설 붐으로 역대 최대 호황
하지만 해외 적자 시공으로 사라진 회사들도 많음.

국내 건설사가 1980년대 수주했던 리비아 대수로 공사 현장. 성장을 거듭해오던 한국 건설산업이 최근 빠르게 후퇴하고 있다. [중앙포토]

당시 30위권 회사들 중 아예 없어진 회사도 있지만 규모가 축소되어 유지되는 회사들이 대부분이다.


회사 상호 바뀐회사들

미륭건설-동부건설
럭키개발-GS건설
동산토건-두산건설
유원건설-호반산업
한국중공업-두산중공업
한국도시개발-현대산업개발
선경건설-SK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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