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하 하디드의 에스토니아 미래지향 공항터미널 '윌레미스테' Zaha Hadid Architects Designs Futuristic Transit Hub That Doubles as a Public Bridge 공항터미널 '윌레미스테' Zaha Hadid Architects Designs Futuristic Transit Hu..

건설과학 Construction,Science/디 자 인 Design2019. 11. 27. 16:56

Zaha Hadid Architects Designs Futuristic Transit Hub That Doubles as a Public Bridge

By Jessica Stewart on November 11, 2019

With their futuristic design, Zaha Hadid Architects has won an international competition to create a new Rail Baltic terminal in Tallinn, Estonia. By teaming up with local firm Esplan, Zaha Hadid Architects was able to solidify their vision for the Ülemiste terminal, which acts both as a transport hub and public bridge. The firm used its signature organic forms and minimal lines to create a space that’s both functional and aesthetically striking

Ülemiste terminal by ZHA in Estonia

자하 하디드의 에스토니아의 미래의 공항터미널 '윌레미스테'

자하 하디드 건축가는 그들의 미래적인 디자인으로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새로운 레일 발틱 터미널 국제 대회 공모에서 우승했다. 자하 하디드 건축가는 지역 기업인 에스플랜과 협력하여 교통 허브와 공공 다리 역할을 하는 윌레미스테(Ülemiste) 터미널에 대한 비전을 확고히 할 수 있었다. 그 회사는 특유의 유기적인 형태와 최소한의 선을 사용하여 기능적이면서도 미적으로 놀라운 공간을 만들었다.

윌레미스테(Ülemiste)는 레일 발틱의 출발점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버스, 전차, 기타 철도 노선의 거점도 제공할 것이다. 그 건물의 미래적 모습은 레일 발트의 혁명적인 새로운 전기 철도를 시각적으로 반영한다. 540마일에 걸쳐 계획되어, 탈린, 리가, 빌니우스와 유럽의 고속 열차 네트워크를 연결하게 되어, 이 대륙의 이 지역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공공의 다리와 그것이 수용하는 수송의 특성 덕분에, 윌레미스테(Ülemiste)는 지역 통근자들과 국제 여행자들이 협력할 전략적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리고 탈린 공항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항공편으로 도착하는 사람들을 위한 배출구가 되기도 한다. 승객의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터미널은 모듈식 구조 시스템을 이용하여 단계적으로 건설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공사가 진행되면서 철도가 계속 운행할 수 있게 된다.

전체 디자인은 건물 전체의 순환 경로를 조사함으로써 구상되었다. 아키텍처를 최적화함으로써 방문객들은 터미널을 더 잘 탐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부에 위치한 다양한 종류의 교통수단을 쉽게 통합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ZHA는 지속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 모든 것을 해냈다. 사실, 윌레미스테는 부가적인 이익으로서 BREEAM 벤치마크와 지속가능성 가이드라인에도 적용되도록 설계되었다.

이것은 ZHA가 에스토니아로 가는 첫 번째 시도가 아니다. 2017년 이 회사는 2030년 탈린 마스터플랜 항을 수주했다. 올드 시티 하버의 이러한 재개발은 도시가 급속한 성장을 따라가는 방법 중 하나에 불과하다. Ü레미스트 터미널이 추가되면서 탈린은 발틱스의 관문으로서의 지위를 굳히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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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only will Ülemiste act as the starting point for Rail Baltic, but it will also provide a hub for buses, trams, and other rail lines. The futuristic look of the building visually echoes Rail Baltic’s revolutionary new electric railway. Slated to span 540 miles, it will connect Tallinn, Riga, and Vilnius with the high-speed train network in Europe, making this part of the continent more accessible.

Thanks to the public bridge and nature of the transport it houses, Ülemiste is positioning itself as a strategic hub where local commuters and international travelers will co-mingle. And its close proximity to Tallin airport also makes it an outlet for those arriving by air. In order to keep the flow of passengers running, the terminal will be constructed in phases using a modular structure system. This will allow the rail line to continue operations as the construction unfolds.

The entire design was conceived by examining circulation routes throughout the building. By optimizing the architecture not only will visitors be able to better navigate the terminal, but the different types of transport located inside will be easily integrated. And, of course, ZHA has done all this with sustainability in mind. In fact, as an added benefit, Ülemiste has also been designed to BREEAM benchmarks and sustainability guidelines.

This isn’t ZHA’s first foray into Estonia. In 2017, the firm was awarded the Port of Tallinn Masterplan 2030. This redevelopment of the Old City Habor is just one of the ways in which the city is keeping up with its rapid growth. With the addition of Ülemiste terminal, Tallinn is cementing its status as the gateway to the Baltics.

Zaha Hadid Architects won a competition to build a new rail station in Talli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