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건축, ‘오산시 남촌동 복합청사 건립 건축 설계공모’ 당선


 

총공사비 130억 투입 지상 3층·지상 1층 규모 친환경건축물 건립

시설별 독립성 및 이동편의 확보·자유롭게 이용하고 쉴 수 있는 공간 중점설계 ‘특징’

주민센터 기능 및 운영 질적·양적 수준↑·지역간 문화격차 해소하는 복합청사 기대



    신한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송주경/이하 신한건축)가 ‘오산시 남촌동 복합청사 건립 건축 설계공모’에서 당선, 실시설계에 나선다.


오산시 남촌동에 2021년 준공예정인 남촌동 복합청사는 총 공사비는 약 130억원이 투입돼 대지면적 약 1만6,790㎡에 연면적 6,020㎡,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된다. 또한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총 주차대수 182대의 주차장이 조성될 계획이다.



오산시 남촌동 복합청사 조감도.


신한건축은 인구증가에 따른 주민센터 기능 및 운영의 질적·양적 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것 뿐만아니라 도서관, 문화강좌실,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공간제공을 통한 지역간 문화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복합청사의 역할을 강조하는 설계안을 제시해 큰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주변이 개발 예정 지역임을 고려해 남촌동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계획, 각 시설별 접근동선과 공간을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했다. 각 시설은 독립운영이 가능하며, 도서관과 행정복지센터는 연계해 계획하는 한편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검진센터는 분리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합리적 형태와 전철 소음을 고려한 기능적 입면을 통해 공사비 절감과 일사조절을 통한 경제성을 확보하고 유지관리에 용이한 재료와 개구부 설정으로 친환경적인 건축물이 되도록 계획했다.


신한건축 관계자는 “복합시설에서 각 시설별 독립성 확보와 동선계획을 통해 이동편의를 확보하고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을 중점으로 설계한 점과 적절한 입면계획을 통한 공사비절감 등에서 평가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당선 소감과 함께 “주민센터의 기능 강화 뿐만아니라 지역간 문화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복합청사의 역할이 기대되는 프로젝트 인 만큼 성공수행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서천군, 신청사 건축설계용역 완료보고회 개최

 

12월 3일 신청사 건축공사 조달청에서 개찰


    충남 서천군은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군청 신청사 건축설계용역 완료보고회(이하 보고회)를 지난 18일 이교식 서천부군수 등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그동안의 추진 상황과 건축·인테리어·구조·토목·조경·소방·전기·통신·친환경 계획 등 서천군 신청사의 전반적인 건축설계 내용을 보고하는 자리로 펼쳐졌다.




신청사 건축설계용역은 지난 2018년 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된 ㈜디엔비건축사의 작품을 기준으로 지난해 12월부터 1년간의 기간을 거쳐 완료됐다.


서천군 신청사 조감도 / 서천군 제공


군은 최근 신축된 타 지자체의 시설을 견학하고 사례조사를 통해 청사 설계에 참고했으며 군 산하 직원 의견 수렴, 의원간담회 보고, 군민 아이디어 공모 및 주민설명회 개최, 경제성 검토를 위한 전문가 회의와 기술자문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기본설계를 구축하는 데 부단한 움직임을 보였다.




지난 10월 건축허가 관련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허가를 받았으며, 현재 조달청에서 원가 심사 및 입찰공고 중이다. 추후 12월 3일 건축공사에 대한 낙찰자가 결정되면 2021년 말 완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부군수는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청사를 건축해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남희 기자 뉴스티앤티

케이콘텐츠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