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말레이시아 사라왁 메탄올 프로젝트 낙찰


2,200만달러 규모


   삼성엔지니어링이 말레이시아 사라왁 메탄올 프로젝트 계약(Early Work)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말레이시아 지역에 일일 5,000만톤 규모의 메탄올 생산시설을 설립하는 내용이다.

해당 프로젝트의 Early Work 계약금액은 약 2,200만달러로, 계약기간은 3.5개월이다.



Samsung Engineering wins FEED contract in Malaysia(Sarawak Methanol Project Early Work) 


삼성엔지니어링, 플랜트 설계에 AWS 클라우드 도입…"업계 최초"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삼성엔지니어링 (19,000원▲ 250 1.33%)이 플랜트 설계 등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AWS 클라우드를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AWS는 "전세계 EPC(설계·조달·시공) 업계 최초로 플랜트 설계에 AWS 클라우드를 도입한 것"이라며 "삼성엔지니어링은 설계 효율성을 높이면서 글로벌 협업과 제품 경쟁력 강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AWS에 따르면 삼성엔지니어링은 건설 현장과 파트너사들이 북·중미, 아시아, 중동, 유럽 등 세계 여러 지역에 분포해 있어 빠른 설계 인프라 구축과 효율적인 업무 공유를 위한 작업 환경이 필요했다. 이를 위해 삼성엔지니어링이 AWS 클라우드를 도입해 직원, 파트너사와의 글로벌 협업 환경을 개선하고, 인프라 효율성의 극대화에 나섰다는 것이다.


아마존웹서비스, AWS 클라우드로 삼성엔지니어링 디지털 혁신 돕는다


삼성엔지니어링이 AWS 클라우드를 도입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한다. 이로 인해 수개월이 소요되던 인프라 구축 작업을 수 분 이내에 완료할 수 있고, 인프라 관련비용을 온-프레미스 환경 대비 30% 정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간소화된 인프라 구축과 관리가 가능해져 직원들은 핵심 업무에 집중함으로써 업무 생산성도 개선했다. [사진=dreamstime] 인더스트리뉴스(http://www.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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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는 "클라우드 도입으로 수 개월이 소요되던 인프라 구축 작업을 수 분 내 마칠 수 있게 됐고, 인프라 관련비용도 온-프레미스(클라우드 등 원격이 아닌 자체 서버로 직접 운영하는 방식) 환경 대비 30% 정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며 "또 간소화된 인프라 구축과 관리가 가능해져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도 개선됐다"고 했다.




조원희 삼성엔지니어링 화공기술센터장은 "치열한 글로벌 경쟁환경에서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디지털 혁신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AWS 클라우드를 도입했다"며 "AWS의 광범위한 서비스 포트폴리오는 삼성엔지니어링 혁신에 필요한 기술 역량을 제공해 주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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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렌타 AWS 아시아태평양지역(APAC) 커머셜 부문 부사장은 "삼성엔지니어링이 디지털 혁신을 성공적으로 달성해 글로벌 경쟁에서 앞서고 더 빨리 혁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박현익 기자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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