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능인력 양성과정 2020년 신입생 모집

 

국비 무료교육 통해 건설기술인으로 성장

수료 후에는 취업도 지원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충북 음성)이 2020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올해로 설립 22주년을 맞이하는 기술교육원은 건축, 토목, 기계 등 건설기술 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건설기능인력 양성을 통해 건설 산업 발전에 이바지해오고 있다.


기술교육원은 수강료, 식비 및 기숙사비, 교재대, 실습복 등 교육비를 전액 무료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기능장려 수당을 지급해 교육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교육과정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철강금속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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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간 중 평균 2개 이상의 국가자격증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교육 수료 후에는 5만여 조합원사를 대상으로 한 취업 기회가 수료생에게 제공된다.


교육기간은 2020년 2월 말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이며, 측량, 실내건축 디자인, 특수용접, 조경, 건축목공설계, 배관용접 학과로 나눠 모집한다.


입학자격은 만15세 이상 단체생활에 지장이 없어야 하며 2020년 1월말까지 기술교육원 홈페이지(www.kscfcac.co.kr) 또는 직접방문을 통해 원서접수를 해야 한다.



신입 교육생은 수시 면접 후 선발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안내 및 문의는 전화(☎043-879-2331~4)로 문의하면 된다.

[강휘호 기자] noah@kosca.or.kr 대한전문건설신문


포스코건설, 인니서 건설기능인력 100명 양성


전기·설비·조적·용접·안전 분야

초급기능인력 교육 수료식 가져


    포스코건설이 지난 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건설기능인력 양성 교육 수료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9월 ‘건설기능인력 양성교육센터’를 개설하고, 2개월에 걸쳐 전기·설비·조적·용접·안전 분야의 초급건설기능인력 100명을 배출했다.


포스코건설이 지난 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건설기능인력 교육을 수료한 학생들과 수료식을 가졌다. / 포스코건설 제공




교육수료생들은 포스코건설이 자카르타에서 시공 중인 주상복합빌딩사업인 ‘라자왈리 플레이스’ 현장에 취업해 건설기능인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다.


포스코건설이 지난 2017년 1천330억원에 수주한 ‘라자왈리 플레이스’는 자카르타 중심업무지구의 옛 포시즌 호텔을 개축하고, 55층 아파트 1개동과 27층 오피스 1개동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준공은 내년 9월 예정이다.


이상춘 포스코건설 상무는 “건설기능 직업훈련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윈윈(Win-Win)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계기가 됐다”며 “교육수료생 모두가 그동안 배운 기술을 현장에서 십분 발휘해 고급기술자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베트남 연짝현에서 용접직업학교를 운영해 180여명의 기능인력을 배출했고, 지난해에는 미얀마에서 60명의 건설기능인력을 양성했다. 포스코건설은 동남아국가에서 지속적으로 건설기능인력 양성교육센터를 운영해 초·중급 기능공을 양성할 계획이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출처 : 경북매일(http://ww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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