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직장인 "'소맥 회식'은 스트레스"…선호하는 회식은?


   2030 세대 직장인이 선호하는 회식은 영화 등을 관람하는 ‘문화 회식’과 마사지 등을 받는 ‘힐링 회식’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를 풀어주기보다는 오히려 가중시키는 현재의 회식 문화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알바 애플리케이션 알바콜이 20, 30대 직장인 796명을 대상으로 함께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71%는 회식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도일보

edited by kcontents


이들이 회식에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귀가 시간이 늦어져서(26%)’였다. ‘자리가 불편해서’(24%), '재미가 없어서’(17%), ‘자율적인 참여 분위기가 아니기 때문에’(17%), ‘회식이 잦기 때문에’(6%) 등이 뒤를 이었다.




직장인 87%는 또 이색 회식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직장인이 불편해하지 않고 재미를 느끼는 회식은 ‘문화 회식’(23%)과 ‘힐링 회식’(21%)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문화 회식의 경우 뮤지컬⋅연극⋅영화⋅전시회 관람 등을 즐기고, 힐링 회식은 심리치료⋅테라피⋅마사지 등을 받으면서 ‘평소와 달리 나를 돌보고 여유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색 회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는 볼링, 당구, 골프, 야구 등 실내·외 스포츠를 즐기는 ‘레포츠 회식’(16%), 보드게임, 방 탈출, PC방, 오락실 등 ‘게임 회식’(12%), 공방, 퍼스널 컬러 테스트 등 ‘체험 회식’(10%) 순으로 드러났다. 직장인 13%는 딱히 이색 회식을 해보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인크루트 알바콜


직장인이 선호하는 이색 회식 결과는 성별로 차이를 보이기도 했다. 남성 직장인은 ‘레포츠 회식’(22%)과 ‘게임 회식’(16%)에, 여성 직장인은 ‘문화 회식’(26%)과 ‘체험 회식’(12%)이 더 좋다고 각각 응답했다.


직장인들은 앞으로의 회식 문화에 대한 질문에 ‘무리하지 말고 적당한 시간 내로 끝내는 것’(31%)을 가장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율적 참석 문화 필요’(29%), ‘구성원의 기호, 연령대, 특징 등 고려해야’(16%) 등이 뒤를 이었다.

김경아 인턴기자 조선일보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11/2019111101273.html




국민 10명 중 6명 "퇴근 후 TV 대신 `이것` 본다"

국민 10명 중 6명이 저녁 시간에 TV 대신 유튜브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엘림넷 나우앤서베이는 나우앤서베이 패널 1000명(남성 538명, 여성 462명)을 대상으로 `저녁 7시 이후 가장 많이 시청하는 미디어 매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다.

`오후 7시 이후 가장 많이 이용하는 미디어 매체는 무엇입니까?`에 대해 질문한 결과 `유튜브(56.7%)`가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지상파 방송(18.8%)`, `케이블 방송(9.0%)`, `넷플릭스(4.8%)`, `Wavve(구 pooq) (2.5%)`, `네이버TV(2.2%)`, `아프리카TV(2.1%)`, `TVing(1.2%)`, `트위치(1.2%)`, `카카오TV(0.9%)`, `왓챠플레이(0.6%)`순으로 나타났다.

정권 바뀌고 지상파 방송 장기 미시청자 급증
정부 편향 보도 탓

구독자수 295만명의 백종원 씨 유튜브 영상에서 일반인 얼굴에 모자이크 대신 백종원 씨 얼굴을 사용해 눈길을 끈다.
edited by kcontents



분석 결과 오후 7시 이후에는 TV(27.8%)보다는 동영상 플랫폼(72.2%)을 2.5배 이상 많이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별로는 유튜브 이용자가 56,7%로, 지상파 방송, 케이블 방송, 넷플릭스 등을 모두 합친 것 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11개의 미디어 매체 중 상위 5개의 매체를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10대는 거의 동영상 플랫폼만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20 ~ 40대는 나이가 들수록 TV 시청 비율이 높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동영상 플랫폼을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50 ~ 60대는 아직 TV를 동영상 플랫폼보다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유튜브는 10대는 94.7%, 20대는 77.9%, 30대 70.0%, 40대 53.4%, 50-60대 37% 순으로, 나이가 어릴수록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에도 영향력이 점점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할 수 있다. 반면에 TV시청 비율은 나이가 어릴수록 떨어져 시간이 갈수록 영향력이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후 7시 이후 유튜브에서 주로 시청하는 장르는 무엇입니까?`에 대해 질문한 결과 `엔터테인먼트(20.8%)`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고, `지식 정보(14.5%)`, `음악(12.2%)`, `생활(12.1%)`, `먹방(11.2%)`, `게임(9.2%)`, `뷰티/패션(5.5%)`, `기타(5.2%)`, `리뷰(4.2%)`, `교육(3.1%)`, `키즈(1.7%)`, `퍼포먼스(0.3%)` 순으로 나타났다.

제공 = 엘림넷

남녀별로는 남성이 많이 시청하는 장르는 `게임(87.0%)`, `퍼포먼스(66.7%)`, `지식 정보(66.2%)` 순이며, 여성은 `뷰티/패션(94,5%)`, `생활(63.6%)`, `키즈(58.8%)`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1인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십니까?`에 대해 질문한 결과 `아니오(92.4%)`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예(7.6%)` 순으로 나타났다

1인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응답자에게 `어떤 장르를 메인으로 방송을 하고 계십니까?`라는 질문에는 `생활(19.7%)`이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리뷰(17.1%)`, `뷰티/패션(11.8%)`, `먹방(10.5%)`, `엔터테인먼트(9.2%)`, `교육(6.6%)`, `기타(6.6%)`, `게임(5.3%)`, `키즈(5.3%)`, `지식 정보(5.3%)`, `음악(2.6%)`, `퍼포먼스(0.0%)` 순으로 나타났다.

정치사회 시사유튜브로서 최초로 1백만 구독자를 돌파한 '신의 한수'
edited by kcontents

1인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응답자에게 `크리에이터를 주업으로 하고 계십니까?`에 대해 질문한 결과 `취미(55.3%)`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부업(25.0%)`, `주업(19.7%)` 순으로 나타났다.

1인 크리에이터로 활동하지 않고 있는 응답자에게 `앞으로 1인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생각이 있으십니까?`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아니오(59.7%)`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고, `예(40.3%)` 순으로 나타나, 향후 1인 크리에이터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설문 응답자는 전국의 10~60대의 남자 538명, 여자462명, 총 1000명으로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0%포인트다.
[디지털뉴스국] 매일경제
케이콘텐츠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