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하와이서 사라진 남성…집 앞마당 '용암튜브'에 빠져 사망

     미국 하와이주의 한 중년 남성이 자신의 집 앞마당에서 깊이 6.7m '용암 튜브'에 빠져 숨졌다.

용암 튜브.[구글 캡처=연합뉴스]
 
A man dies in Hawaii after falling into a lava tube in his yard
By Chris Boyette and Amanda Jackson, CNN

(CNN)An elderly man died after falling into a lava tube on his property in Hilo, Hawaii, police announced on Wednesday.



The man was reported missing after he wasn't heard from or seen in several days, according to Hawaii Island police. When they went to his home in Kaumana on Monday they discovered the man had plummeted 22 feet below the surface through a soft area of ground on his property into a lava tube, according to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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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nn.com/2019/11/06/us/man-dies-falling-in-lava-tube-trnd/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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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 동굴 Lava Tube
용암 동굴은 굳은 용암의 표면 아래에 형성된 동굴을 말한다.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표면은 차가운 공기에 의해 굳어지고, 내부 용암은 그대로 흘러나가면서 만들어지게 된다. 용암 동굴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용암이 작은 점성을 가지고 있어 평지에서도 잘 흐를 수 있어야 한다.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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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 튜브란 땅 밑으로 용암이 흘러내리는 배수관 같은 통로를 말한다. 용암이 굳어 동굴 형태를 유지하거나 시뻘건 용암이 흘러내리는 활성 튜브도 있다.
 
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하와이주 빅아일랜드 힐로 용암지대에 사는 한 남성은 며칠 전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실종됐다.
 
남성의 행방을 쫓던 경찰과 구조대원들은 남성이 집 앞마당에서 나뭇가지 다듬는 일을 하다가 용암 튜브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했다.

끈을 묶고 용암 튜브 아래로 내려간 구조대원들은 그 안에서 쓰러져 있는 남성을 발견했다.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집 앞마당 지반이 무너져 내리면서 남성이 아래 용암 튜브 속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힐로 일대 카우마나 동굴 공원은 1800년대 말 마우나 로아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형성된 거대 용암 튜브가 많아 탐험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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