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한국토지주택공사, 계약학과(건설안전공학과) 신설


양 기관 협약체결.. 공학석사 과정 10명 모집 예정


    경상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계약학과인 '건설안전공학과'를 신설한다고 30일 밝혔다. 협약 체결식은 30일 오후3시 대학본부 3층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경 경상대 총장, 양영일 공과대학장, 변창흠 사장, 장철국 안전기획실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 협약서 주요 내용 소개, 협약 체결, 총장 인사말씀, 사장 인사말씀, 폐식,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된다.


사진=경상대 제공


경상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제8조와 동법 시행령 제8조, 경상대 학칙 제9조에 따라 계약학과인 건설안전공학과를 신설한다.




경상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내에 설립되는 '설립건설안전공학과'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재직 중인 직원을 대상으로 토목공학을 포함해 건설공사의 설계 및 시공에서 안전관리 분야의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한 인재양성을 위해 신설된다. 모집정원은 석사과정 연 10명이며 교육은 야간에 진행된다.


학과 운영기간은 2020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2년간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입학생의 학비의 100%를 부담한다. 입학대상은 3년 이상 재직한 한국토지주택공사 소속 직원 중 공사가 추천한 사람이다.

[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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