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와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나라"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사회이슈 Society issue2019. 8. 16. 10:22
누가 지금 이말을 믿겠나
존재감 조차 없는데
언제나 말은 번지르르 하지만
행동은 실행에 옮기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감정적 국민 선동의 정치
이게 레프트의 어떡해 할 수 없는 뿌리 깊은 습성이다.
그간의 행보로 이젠 국민들은 안다.
그의 속셈을 모든 게 보여주기식 임을
결국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나라"가 돼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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