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너희들의 궁극적인 운명이다.

    주적 북의 인공기를 태웠다고 1년 6개월이 지나 국회의원을 기소하는 쓸개빠진 경찰과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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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건 중 하나의 단면이지만 이게 공산주의가 아니고 뭔가 대한민국의 말로를 보는 듯 하다.

좌익 친북의 무소불위 권력 장악
이는 권력자의 특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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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무식하지만 권력의 무력의 맛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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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들의 오용을 탓하며 이를 비난하겠지만 먼저 자신을 탓해라.

이 정권을 만들어준 자신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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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안다.

권력의 사용을 극대화시키면
사람들이 고분고분해진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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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돈으로 무조건 자신의 사람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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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안중에도 없다.

부족한 자신들의 머릿수와 세 불리기에 정신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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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조중동!

그리고 국회에서 결정적 기여를 했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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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말마따나 이제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세상"이 도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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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너희들의 궁극적인 운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