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업관리 이야기

 

건설사업이 부진할 때 성공할 돌파구 제시


    이 책은 건축주나 시설 투자자, 건설기술자 등 종사자 모두를 위한 것이다.

이들의 목적은 명료하다. 어떻게 이 사업을 성공시킬 것인가?


궁극적으로 건설사업의 성공을 평가할 기준은 하나다. 이 비용으로 이 기간에 끝낼 수 있을 것인가? 

저자는 대학에서 토목환경공학을 전공하고 대우건설, 한미글로벌 등 시공사, CM사, 발주자를 모두 거쳤다. 


 

송주현 지음, 더로드 펴냄, 2만원, 272쪽


책은 저자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의 전과정과 설계, 발주, 계약 및 클레임, 원가, 현장 및 시공관리, 설계 변경, 그리고 완공을 위한 위험관리까지 전 분야에 걸친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이를 다양한 역사적, 이론적 사실들과 이야기들을 통해 ‘인문학 콘서트’를 연상케 하는 구성으로 문제들의 근원을 찾고 곳곳을 연결하며 풀어나간다.


투자자나 발주자라면 진행되고 있는 건설사업의 진행이 원활하지 않을 때 이 책을 참조하면 좋을 것이다. 

[류승훈 기자] ryush@kosca.or.kr 대한전문건설신문





서울시설공단, ‘공사단계별 업무매뉴얼’제작‧발간


“시공보다 어려운 공사 서류 작성, 이젠 쉬워져요” 

서울시설공단‘공사단계별 업무매뉴얼’제작‧배포


 '착공~준공'에 이르기까지 발생 공사이행사항 표준화 매뉴얼 발간 

 영세 시공사의 공사서류 작성 부담 경감 및 업무효율 상승 기대


    서울시설공단(www.sisul.or.kr)은 소규모 도심지공사(조경분야)의 특성에 맞는 ‘공사단계별 이행사항 표준화’ 사업을 통한 업무매뉴얼 제작을 완료해 19일부터 시공사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최근 공사이행에 대한 관리/감독이 강화됨에 따라 착공부터 준공까지 공사감독자들이 다량의 문서작성 및 관련 문서검토에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 특히 영세 시공사는 현장대리인이 시공과 공무 업무를 병행하며 주간에는 현장관리, 야간에는 공사서류 작성을 해야 하는 열악한 근무여건인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이러한 소규모 도심지 공사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행정처리 간소화 및 표준화를 목적으로, 서울시설공단은 지난 2월~6월까지 ▴현황조사 ▴관련법규 검토 ▴공사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공사단계별 이행사항 표준화' 사업을 완료하였다


‘공사단계별 업무매뉴얼’은 시공사용 업무절차 16단계, 감독자용 43단계로 개별 작성되었고, 공사 착공부터 준공까지 필요한 공사관련 샘플서식, 품셈 및 대가기준, 현행법 근거 등 방대한 자료를 17개 폴더(총 75개 항목)로 구성하여 시공사와 감독자 모두 쉽고 편리하게 사용토록 하였다.



이번에 마련된 단계별 업무매뉴얼은 조경공사용으로 제작되었으나, 공단은 향후 타공종 공통 업무 부분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신입‧전입 감독자 대상 교육 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공사관계자 의견 수렴을 통해 공사단계별 업무매뉴얼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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