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창'

 

'죽창'


'죽창'이라는 개념은 곧 잔인함을 의미한다.


대나무로 만든 창이다. 대나무는 건설용 도로에도 

사용하는 매우 강인한 물질이다. 


일부 미개국가에서는 무기로도 사용하고

시위에도 가끔 등장한다.


6.25 때 북한군은 남한의 무고한 많은 양민들을 

죽창으로 무참히 살해했다.



jjalbang.today


청와대의 민정수석 조국은 이런 단어를 서슴없이 사용했다.

이 단어가 그의 SNS에서 나왔을 때는 나의 눈을 의심했다.


죽창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죽창에 찔려 죽다"

이렇게 잔인한 살인 개념이다.


어떻게 청와대 민정을 콘트롤하는 사람이 이런 단어를 

아무런 의식 없이 국민들을 선동질 하고 있을까


사회주의 공산주의 사상으로 무장한 반미친북인 그는

혹시 일본이나 국민들을 죽창으로 죽여버리고 싶은 걸까?




[2009년 민노총의 죽창 시위 중앙일보 보도]

수십 갈래 찢긴 죽창 살 … 헬멧 뚫고 얼굴로 쑥쑥 들어와


죽창 위력 어떻기에

부상자 속출한 전·의경들 “방패와 보호대 있었지만 돌로 맞은 것처럼 아파”

죽창 시위 주도 민주노총 “토끼몰이식 진압 때문에 시위대가 우발적으로 사용”


16일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대전시 법동 동부경찰서 앞 도로에서 죽봉을 들고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https://news.joins.com/article/361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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