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건축, ‘포스파워 삼척화력 1,2호기 발전소 건설공사’ 건설사업관리용역 수행한다


215억원 규모

조달청 종심제 1호사업 ‘관심’… 국내 최대 발전소 실적 보유 기술력 자랑

신한건축 주간사, 한국종합기술·건원엔지니어링·무영씨엠·신화엔지니어링 구성

초초임계압 발전소 총 용량 2,100MW… 세계 최고수준 친환경 화력발전소 건설


     (주)신한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송주경/이하 신한건축)가 국내 최대 발전소 실적을 보유한 기술력을 앞세워 ‘포스파워 삼척화력 1,2호기 발전소 건설공사’ 건설사업관리용역 프로젝트를 수주, 본격 사업 수행에 들어갔다.


신한건축은 15일 ‘포스파워 삼척화력 1,2호기 발전소건설공사’ 건설사업관리용역을 발주처인 (주)포스파워와 계약 체결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도 조달청 종심제 1호 사업으로 주목받았던 ‘포스파워 삼척화력 1,2호기 발전소건설공사 감독권한대행등 건설사업관리용역’은 4개 컨소시엄이 투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신한건축은 4개 컨소시엄 중 기술능력 평가에서 1등을 차지, 종합심사점수(기술능력*가중치 80% + 가격점수*가중치 20%)에서 가장 앞서 사업을 따냈다는 설명이다.


 

신한건축 컨소시엄이 215억원 규모의 ‘포스파워 삼척화력 1,2호기 발전소 건설공사’ 건설사업관리용역을 따냈다. 사진은 조감도.


신한건축 컨소시엄은 (주)한국종합기술, (주)건원엔지니어링, (주)무영씨엠, (주)신화엔지니어링으로 구성됐으며 예정가격 대비 79.22%(214억6,771만원)에 낙찰, 용역수행기간은 착수일로부터 58개월이다.


강원도 삼척시 적노동 폐광산 부지 약 63만㎡에 건설되는 포스파워 삼척화력 1,2호기 발전소는 초초임계압 발전소로 총 발전용량 2,100MW(1,050MW * 2기)로 구성돼 있다.




1호기는 2023년 10월, 2호기는 2024년 4월 각각 준공 예정이며, 국내 최대 높이의 연돌(250m)이 들어선다.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과 관련된 환경에 대한 높아진 관심으로 환경부 기준보다 강화된 환경설비를 적용, 세계 최고수준의 친환경 화력발전소로 건설된다.


신한건축 관계자는 “이번 사업 수행은 국내 최대 발전소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신한건축의 기술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다양한 Know-how를 바탕으로 특화된 사업수행 지원체계를 구축해 삼척화력발전소 건설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하종숙 기자 국토일보(http://www.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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