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해외 근무자를 위한 에티켓 핸드북 발간


    롯데건설이 해외 근무자 및 출장 임직원을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에티켓 핸드북’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글로벌 해외 시장 진출 전략에 맞춰 해외 근무자와 출장 임직원이 해당 국가에 대한 문화를 이해하고 올바른 매너와 에티켓을 실천하여 현지 적응 및 성공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핸드북은 롯데건설의 주요 전략 국가와 진출 예상국가 10개국을 선정해 ▲국가별 개황 ▲문화적 주의사항 ▲발주처 비즈니스 특성 ▲비즈니스 에티켓 ▲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 ▲관공서 특성 등 6개 주제로 구성했다. 


특히 국가별 전문가의 자문과 다년간 해외에서 근무한 직원들의 실제 경험담을 수록하여 생생한 간접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작해 자료의 실효성을 높였다.


롯데건설 관계자는“이번 책자 발간을 통해 해외 업무를 담당하는 임직원들의 소양 개발과 당사 글로벌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아시아경제] 




한국지하안전협회,, 39가지 지하안전관리 기술·공법 자료집 '발간'


공법 자료집 발간 기념행사 가져

지하안전협회-한국건설기술연구원 MOU 체결


    지반조사를 포함해 지하탐사, 지반보강, 계측관리, 지하방수 및 지하수관리, 지하안전성 해석 등 39가지 지하안전관리 기술에 대한 공법 자료집이 발간돼 관심이 집중된다.


13일 (사)한국지하안전협회(회장 안상로)는 현대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지하안전관리 기술 및 공법 자료집’을 발간하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14일 서울 양재 현대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지하안전관리 기술 및 공법 자료집 발간' 기념행사를 통해 지하안전협회 안상로 회장이 개회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윤학수 회장,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지반안전연구단 백 용 단장, 신우 엔지니어링 차장환 박사, 이재영 박사, 셀파이엔씨 곽정하 대표이사, 각 지하관련 엔지니어링 및 건축사사무소 대표, 전문 교수들이 대거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지하안전관리 기술 및 공법 자료집에는 지하안전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할 때나 지하안전영향평가서를 작성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각 기업의 다양한 공법 노하우가 담겨있다.




지하안전협회 안상로 회장은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 1년이 훌쩍 지난 시점에서 회고록, 공법발표, 기술소개 등 각종 행사의 후속조치로 공법집을 발간하게 됐다”며 “이 공법집이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지하안전영향평가 저눔ㄴ기관에 배포해 지하안전관리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법집은 오는 7월 10일까지 각 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며, 협회는 오는 7월 11일 대전·세종·충남 지부 창립기념식 때 지하안전 공법 2차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서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지하안전협회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지반안전연구단이 복합재난대응 관련 산업과 지하안전 관련 산업 간의 유기적인 업무 협조관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조기정착에 관한 사항 ▲복합재난 발생 시 선 대응할 수 있는 공동전략 마련과 대응체계구축 협력 ▲(가칭)지반변형과 지하수 연계 해석 프로그램 기술 자문 및 홍보 ▲융·복합기술의 접목을 통한 시너지효과 창출 및 4차산업혁명 선도적 역할 위한 공동협력 및 기술자문 지원 등을 공동 수행하기로 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백 용 단장은 “지하안전기술이 실용화되고 확대 보급되는 것에 감사를 드린다”며 “4년간 연구한 실적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법과 프로그램 등 지속 개발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법률상담센터 주요상담사례집 발간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전문건설인을 위한 법률상담센터’ 주요상담 사례를 자료화해 책<표지>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조합은 법률·노무·세무회계·기술 분쟁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전문건설인을 위해 지난해 8월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함께 법률상담센터를 설립해 전문가 무료상담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법률상담센터는 법률정보 부족과 과다한 비용부담으로 인해 건설 분쟁에 대처가 어려운 전문건설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설립 이후 약 10개월 동안 법률상담센터에서는 약 2600여건에 달하는 상담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내용을 분석한 결과, 88%에 달하는 상담이 법률문제로 인한 내용이었으며, 특히 공사대금정산 및 미지급 문제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계약 외 공사요구, 각종 손해배상, 부당발주, 무리한 단가 삭감, 준공 후 하자보수 책임 등의 사례가 뒤를 이었다. 조합은 주요 상담사례를 기초로, 체계적인 정리 및 자료화 작업을 거쳐 이번에 상담사례집을 발간하게 됐다.


조합은 법률상담사례집을 통해 주요 상담사례에 대한 대응방안이 공유되어 전문건설인의 권익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합은 법률상담사례집을 제작 배포하고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자료를 게시해 모든 조합원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향후에도 조합은 사례와 판례 등의 변경에 따라 개정 및 보완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 전문건설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료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문건설신문] koscaj@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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