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이(福井)의 갓 만들어 낸 요리 편의점 인기 VIDEO:コンビニ・中食・外食を融合した「ダイニングコンビニ」 焼きたてステーキ提供するライブキッチンも

コンビニ・中食・外食を融合した「ダイニングコンビニ」 焼きたてステーキ提供するライブキッチンも

3/21(木) 


福井市を拠点に各種コンビニ11店舗を展開する大津屋は15日、店内調理の中食商品を強化した「オレボステーション高木中央」を改装開業した。目玉は、注文後に焼きたてステーキを提供する「ライブキッチン」。ほかにも独自アプリで事前注文・決済できる「O:der」サービスを導入、コンビニで購入したアルコールの開栓をイートイン席で認めるなど、業界に先駆ける次世代コンセプトを多数導入した。

'오레보 스테이션' 다카기(高木) 주오(中央)점 オレボステーション 高木中央


 

후쿠이(福井)의 갓 만들어 낸 요리 편의점 인기


주문 후 조리 시작해 뜨거운 철판요리 제공

인터넷에서도 주문 가능 


 

 점포 내의 주방에서 막 만들어낸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후쿠이현(福井県)의 편의점 체인이 지역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3월에는 스테이크 등을 눈앞에서 조리하는 점포도 등장. 맞벌이 비율이 일본에서 가장 높다는 현내 사정도 배려해 "전국 규모로 전개하는 대형 편의점과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이라는 독자적인 업태를 관철하고 있다.


후쿠이시의 주택가에 있는 '오레보 스테이션' 다카기(高木) 주오(中央)점. 편의점 매장의 한쪽에는 손으로 직접 만든 삼각 김밥과 볶음 요리, 샐러드가 담긴 큰 접시가 늘어서, 제각각 용기에 담는 손님들로 북적인다. 약 30종류의 반찬을 갖췄으며, 병설된 식당에서 우동과 메밀국수, 덮밥 종류도 제공한다.


3월에 신장개업한 이 점포에서는 주문 후에 조리를 시작해 뜨거운 철판요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오래되고 좋은 것을 잘 부활시키고 싶다." 운영회사인 오쓰야(大津屋, 후쿠이시)의 오가와 아키히코(小川明彦, 62) 사장은, 가게 입구에서 튀김 주문을 받는 옛날 그대로의 고깃집 스타일을 목표로 하는 한편, 인터넷에서 주문해 캐시리스로 결제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도 도입했다.


오쓰야는 1573년에 주조업으로 창업. 가업을 이어받은 오가와 사장이 "술만으로는 장래 힘들어진다"라며 일대 결심을 하고, 1981년에 현내 최초의 편의점 '오렌지 BOX 오쓰야'를 열었다. 96년에 본격적으로 점내에서 조리를 시작해, 현재는 후쿠이시를 중심으로 24시간 영업하는 편의점과 반찬 전문점 등 10개 점포를 전개하고 있다.


오가와 아키히코(小川明彦, 62) 사장 小川明彦(福井)の年収や嫁・子供を調査!経歴や出身大学は? | 特別感の強いセンティメント/特別感の強いセンティ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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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비율이 약 60%에 달해 일하는 여성이 많은 후쿠이현. 학생부터 샐러리맨, 고령 부부까지 폭넓은 세대가 점포를 이용하는 가운데, 저녁이 되면 여성의 모습이 특히 눈에 띈다. 오후 5~8시는 무게를 달아서 파는 반찬을 특별요금으로 제공해, 후쿠이시의 회사원 다케이 마나미(武井真奈美, 34) 씨는 "일을 마친 후 가족의 식사를 만드는 것은 무척 힘들다. 종류가 많고 영양도 섭취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라며 기뻐한다.




오쓰야에 따르면, 고객 단가는 대형 편의점을 웃도는 800엔(약 8천 원) 이상이며, 매출도 증가 일로를 달리고 있다고 한다. 현외에도 전개하자는 말이 있지만, 오가와 사장은 "규모가 커지면 점포의 질을 유지할 수 없다"라며 고사. "후쿠이의 손님을 위해 지금 있는 점포를 보다 좋게 해 나갈 것이다"라며 지역 밀착을 고집한다.

©교도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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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ンビニ・中食・外食の融合を目指し「ダイニングコンビニ」を提唱する小川明彦社長は、「前年比2~3%増程度の目標では、食材原価と人件費の高騰に追いつかない。10~15%増、日販70万~75万円を狙う仕組みが必要」と説き、「有人化と省人化のメリハリをつけて、買い手良し、売り手良し、世間よしの三方良しの事業モデルを構築する」と意気込んでいる。


ライブキッチンは、店内のオープンキッチンにグリドルと両面グリラーを設け、注文後に客の目前で調理するもの。看板料理は、グラム数を指定して注文できる「リブロースサイコロステーキ(カナダ産)1g4.8円(税別)」。


予熱した鉄鍋に角切りの牛肉をのせて、両面グリラーで約2分焼けば完成。イートインは鉄鍋を木皿にセットして提供。テークアウトはアルミホイルに包んでからフード容器に詰めて提供する。グリドルでは、昼と夜のピーク前に、主に炒め物のバイキング惣菜を調理する。


月刊「事業構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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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力する新商品は次の通り。

・サラダバー=約10種類の野菜・豆類を1g1.5円(税別)で提供。

・ドリンクバー=時短ニーズに応え自販機形式のコーヒーマシンを設置。

・ホットショーケース=セルフピックアップできるオープンケースのカウンターファストフードを設置。

・ホットドッグ=購入後、客席に設置されたオーブントースターで加熱でき、好きな具材をトッピングできる。




〈店舗情報〉▽所在地=福井市高木中央2-1724▽店舗面積=約120坪(約400平方m)▽売場面積=約75坪(約250平方m)▽イートイン席数=36席▽商品数=約3000品(店内調理品約150品)駐車場台数=50台▽営業時間=24時間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321-00010000-nissyoku-bus_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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