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중장비 안전관리시스템 공동 개발


재난ㆍ건설ㆍ산업 현장 RFID 이용한 

중장비 안전관리 시스템 방재신기술 제2019-1호


    롯데건설이 아파트나 빌딩, 토목 등의 공사현장에서 안전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최첨단 중장비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화제다. 롯데건설은 최근 ‘재난ㆍ건설ㆍ산업 현장에서의 중장비 RFID 안전관리 시스템’(방재신기술 제2019-1호)’ 방재신기술을 공동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중장비 안전관리 시스템/롯데건설




이 안전관리 시스템은 건설현장 근로자의 실수를 예방할 수 있는 Fool Proof 안전장치 시스템을 적용한 신기술이다. 이 기술은 재난ㆍ건설ㆍ산업 현장에서 장비 주변에 접근하는 근로자를 확인할 수 있고, 접근 시 경고와 동시에 장비를 강제로 정지하는 게 특징이다.


이 기술의 원리는 RFID 태그 및 리더 시스템을 작업자의 안전모와 건설장비에 설치, 작업자가 안전거리 이내에 접근하는 경우 디스플레이 화면에 적색 점멸경보와 경보가 발령됨과 동시에 중장비 작동을 즉시 자동으로 감속·정지가 가능하다.


중장비 안전관리 시스템/롯데건설


이로써 위험한 작업 환경에서 실질적으로 안전을 위협받는 작업자 및 구호자의 안전을 효율적으로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 롯데건설은 이 기술을 영신디엔씨, KR산업 등과 공동 연구를 통해 거둔 성과다. 이 기술은 현재 경기도 용인 성복동 2차 공동주택 사업(2단지) 현장 등에 적용중이다.


롯데건설 기술연구원 관계자는 “이 기술은 재난ㆍ건설ㆍ산업 현장에서 작업자의 안전사고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향후 재난 및 건설 현장에서 활용하여 작업자의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http://www.fetv.co.kr/news/article_print.html?no=23491

최남주 기자calltaxi25@fetv.co.kr FETV



대동공업, 현대건설기계와 2,500억 규모 스키드로더 등 소형장비 공동개발


348억 규모 스키드로더 협력사업 계약


   국내 1위 농기계 업체인 대동공업(공동대표 김준식·하창욱)은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와 향후 10년간 사업규모 약 2500억원에 달하는 `스키드로더 전략제휴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동공업은 전략 사업으로 국내외 농업 시장에서 수요가 큰 스키드로더 등 소형 건설장비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계약 체결 모습/울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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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드로더는 골재나 풀 더미 등을 상하차하는 소형 장비로 소규모 공사현장이나 농촌 지역에서 주로 사용된다. 현대건설기계는 국내외 스키드로더 시장에서 제품 및 가격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현대건설기계가 국내외에서 판매하고 있는 기존 스키드로더 7개 기종에 대한 △OEM 공급 △모델 개선 △라이선스 확보와 신제품 3개 기종에 대한 공동 개발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하창욱 대동공업 사장(사진)은 "작년 체결한 지게차 OEM 공급 계약을 통해 현대건설기계와 발전적인 파트너십을 맺은 게 기반이 돼 양사 간 공동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스키드로더를 독자 개발할 수 있는 기술력과 생산력을 구축해 해외 농기계 시장에서 대동공업의 영역을 넓힐 수 있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양연호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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