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거시기한 사람

참 거시기한 사람


좌익의 가장 큰 실책은

대통령을 거시기 한 사람으로 앉혀서 이다.


사실 누구 말마따나 100년 해먹을 수 있었는데

너무 급하게 본색을 드러내며 失政한 것이 가장 큰 실책


약은 체 하려 했지만 실제 속은 곰딴지 이었다는 것.


곳곳에 숨어있던 좌익 그리고 종북들의 모습이 졸지에

또 엉겹결에 밖으로 모두 드러났다.


이들은 인터넷 매체 등에서도 자취를 찾아보기가 어려울 

정도로 조용하다.


그 시끌벅적하던 광화문에도 조용


펜앤드마이크


왜?

아 이게 아니구나라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공격을 하는 입장에서 당하는 입장이 되어보니

세상은 이런 것이구나 하고 득도한 것이다.


세상 돌아가는 것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올 것이다.


딴에는 정권 바뀌면 정말 좋은 세상이 올 줄 알았는데

정반대로 가고 있으니




현 정권이 오죽 급하면 민심돌리려고 돈까지 뿌리며 

 난리칠까?


그래도 그들은 반갑지 않다. 


그들이 원하는 건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일터가 필요한 것이다.


정정당당히 자신이 일한 댓가를 받으며 살고 싶은 것이다

이게 진정 사람 사는 게 아닌가?'


그들은 젊은이들 또 국민의 꿈과 희망을 모두 빼앗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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