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거시기한 사람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사회이슈 Society issue2019. 2. 24. 22:22
참 거시기한 사람
좌익의 가장 큰 실책은
대통령을 거시기 한 사람으로 앉혀서 이다.
사실 누구 말마따나 100년 해먹을 수 있었는데
너무 급하게 본색을 드러내며 失政한 것이 가장 큰 실책
약은 체 하려 했지만 실제 속은 곰딴지들 이었다는 것.
곳곳에 숨어있던 좌익 그리고 종북들의 모습이 졸지에
또 엉겹결에 밖으로 모두 드러났다.
이들은 인터넷 매체 등에서도 자취를 찾아보기가 어려울
정도로 조용하다.
그 시끌벅적하던 광화문에도 조용
펜앤드마이크
왜?
아 이게 아니구나라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공격을 하는 입장에서 당하는 입장이 되어보니
세상은 이런 것이구나 하고 득도한 것이다.
세상 돌아가는 것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올 것이다.
딴에는 정권 바뀌면 정말 좋은 세상이 올 줄 알았는데
정반대로 가고 있으니
현 정권이 오죽 급하면 민심돌리려고 돈까지 뿌리며
생 난리칠까?
그래도 그들은 반갑지 않다.
그들이 원하는 건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일터가 필요한 것이다.
정정당당히 자신이 일한 댓가를 받으며 살고 싶은 것이다
이게 진정 사람 사는 게 아닌가?'
그들은 젊은이들 또 국민의 꿈과 희망을 모두 빼앗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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