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쿠웨이트 쉐이크 자베르 해상 교량 연내 준공 VIDEO: Kuwait's Sheikh Jaber Causeway megaproject 'almost complete'
Kuwait's Sheikh Jaber Causeway megaproject 'almost complete' |
The causeway will be the world's fourth-longest and "most gigantic" high-speed bridge, government officials reveal
by Neha Bhatia07 Feb 2019
Kuwait’s Sheikh Jaber Al-Ahmad Causeway, widely touted as one of the world’s longest road bridges, is nearing its completion, according to a senior government official.
The construction of Kuwait's Sheikh Jaber Causeway is 'almost complete'.
현대건설, 쿠웨이트 쉐이크 자베르 해상 교량 연내 준공 GS건설의 도하링크도 년초 준공 세계에서 가장 긴 도로 다리 중 하나로 널리 알려진 쿠웨이트의 셰이크 자베르 알-아흐메드 코즈웨이가 완공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정부 고위 관계자가 말했다. 쿠웨이트 시의회 의장인 오사마 알-오타이비는 이 도로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고속 다리 중 하나가 될 것이며 "거의 완전한" 것이라고 말했다. 엥 소하 아슈케나니 도로교통공공청(Part) 사무국장은 쿠웨이트의 셰이크 자버 코즈웨이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긴 다리라며 "최신 건설 기준"을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쿠웨이트시에서 수비야 지역까지 37.5km에 이르는 셰이크 자베르 코즈웨이는 국내에서 시행되고 있는 경제 다변화 프로젝트인뉴 쿠웨이트 2035 비전에 부합하는 "명소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도로에는 쿠웨이트시티의 슈와이크 항에서 출발한 술라이빅하트 만을 가로지르는 7km의 다리와 12.4km의 도로 연결로가 포함되어 있다. 셰이크 자베르 코즈웨이의 개통 날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운영 개시 시점에 이 프로젝트는 쿠웨이트의 북부와 남부 사이의 교통을 상당히 완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쉐이크 자베르 코즈웨이. 좌측은 GS건설이 시공 중인 도하링크/Dar Al-Handasah 쿠웨이트 국영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도로는 수도와 수비야 사이의 거리를 104km에서 37.5km로 단축하고 운전자들의 통행 평균 시간을 90분에서 30분으로 단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쿠웨이트시티와 수비아아에 각각 한 개씩 30ha에 걸쳐 있는 두 개의 산업 섬들의 조성을 계획하고 있는 보다 광범위한 장기 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2019년 1월 한국 건설업체 현대건설은 올해 완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시 비즈니스코리아는 셰이크 자베르 코즈웨이 48.53km는 해상교량 37km와 육상부 12.43km가 포함돼 있다고 보고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eo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GS건설 '도하링크 프로젝트'로 쿠웨이트 인프라시장 교두보 마련 https://www.ajunews.com/view/20190118150958795  도하 IC(왼쭉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해상부 교량, 도하링크 위치도. [사진=GS건설] 첨부 동영상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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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rman of Kuwait’s Municipal Council, Osama Al-Otaibi, said the causeway would be one of the world’s “most gigantic high-speed bridges”, and that it is “almost complete”.
Eng Soha Ashkenani, acting director general of Public Authority for Roads and Transportation (Part), said Kuwait’s Sheikh Jaber Causeway is “the world’s fourth-longest bridge”, adding that it follows “the latest standards of construction”.
The causeway includes a 7km bridge, plus a 12.4km road link across Sulaibikhat Bay, starting at Shuwaikh Port in Kuwait City. A launch date for Sheikh Jaber Causeway has yet to be publicised, but upon its operational commencement, the project is expected to significantly ease traffic between the northern and southern parts of Kuwait.
According to a report by the Kuwaiti state news agency, Kuna, Ashkenani explained: “The causeway will shorten the distance between the capital and Subiyah from 104km to 37.5km, and cut the average time spent by motorists from 90 minutes to 30 minutes.”
Arch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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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ikh Jaber Causeway, she added, is part of a wider long-term programme that also envisages the launch of two industrial islands spanning 30ha apiece, one each near Kuwait City and Subiyah.
In January 2019, Korean contractor Hyundai Engineering & Construction revealed it would complete the causeway this year. At the time, Business Korea reported that the 48.53 Sheikh Jaber Causeway included a 37km main bridge, and a 12.43km land link.
https://www.constructionweekonline.com/projects-tenders/169180-kuwait-minister-says-world-record-holding-bridge-sheikh-jaber-causeways-construction-nearing-comple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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