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천 길 속은 모른다더니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사회이슈 Society issue2019. 1. 5. 19:44
사람 천 길 속은 모른다더니
이 사람 관련 프로필을 현 정권 들어서기 전에
포스팅했었는데 오래돼서 지우지 못하다가
이번 찾아서 없애버렸다.
nhlee @nhlee3366
하필이면 호빠 소릴 듣는 고영태 옆에서
이렇게 애교까지 떨면서 다정하게
사진 찍은 이유는 뭘까?
관심을 얻기 위한 수단?
이 사진 초기에는 별 신경을 안썼지만
거짓 탄핵 드러나고서는 얼마나 더러운 사진인지
알게 됐다.
인간이 얼마나 망가지고 추악하게 되는지 알게하는
완전종결판이다.
자식들은 이런 부모를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
좌파에는 이런 인간탈 쓴 사람들이 드글드글하다.
힘내세요 @0VPMZrO8SYuJc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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