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


펜스 부통령이...

칼 같은 사람으로 알려졌는데


미 정치인들은 

치밀하고 합리적 스케줄 따라 움직여서

보통 푸틴처럼 약속에 늦거나 하지 않는데


왜 그랬을까?

요즘 미국과 관계를 볼 때 어떤 사안이 중첩됨을 

상상해 볼 수 있다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센터에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김상선 기자


https://news.joins.com/article/23128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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